외국인 순매수 반전, 미국발 금융위기 우려 눌러
국채선물이 상승 반전하고 있다. 내일 예정인 4분기 경제성장률(GDP) 발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21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12.21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기금과 투신이 각각 200계약과 17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투신권은 장초반 277계약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 장초반 순매도세를 기록하던 외국인 또한 매수로 전환하며 58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증권이 725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은행권도 장초반 794계약 순매수에서 소폭 순매도로 돌아섰다.
채권시장 관계자는 “박스권에 들어와 있다는 인식으로 눈치 보기가 한창”이라며 “내일 나올 경제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장초반 붉어진 미국발 금융위기 우려를 누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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