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2007년 상진운수, 2008년 KIST의 경우, 20%가 금연 성공
성북구 보건소가 15명 이상 금연을 원하는 이들이 있는 사업장이나 시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각종 사업장은 물론 아파트 단지 같은 곳에서도 희망할 경우 주말 등 원하는 시간에 방문,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성북구 보건소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참여자들에게 니코틴 의존도 검사와 일산화탄소 잔존량 측정 후 금연껌과 니코틴패치 등의 금연보조제를 무료 지급하고, 금연상담사가 6주 과정으로 1대1 상담도 해준다.
또 금연 및 건강 강좌도 연다.
아울러 6개월 동안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금연이 성공할 수 있도록 의지를 북돋우며 6개월 금연 성공자들에게는 금연성공증과 선물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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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2007년 상진운수, 2008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건강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예를 보면 클리닉 참가자들의 약 20%가 적어도 6개월 이상의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새해를 맞아 금연에 도전하려는 직장인이나 주민, 그리고 특별히 사원들의 건강에 관심 있는 사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성북구 보건소(☎920-190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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