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그레거 칼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홍콩 채권운용 이사";$size="220,235,0";$no="20090120150536514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일본은 이미 제로금리 시대에 진입했고 미국 또한 금리를 제로 수준까지 낮췄다. 이들을 제외한 국가들도 올해 금리 인하를 추가로 단행할 것으로 전망돼 채권 투자의 적기로 활용해야 한다."
그레거 칼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홍콩 채권운용 이사는 20일 여의도에서 열린 '2009 채권 투자 전망'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칼 이사는 "올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실업률도 저하돼 금리를 인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들은 채권투자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글로벌 위기는 1930년대 대공황 때와 비슷한 불황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며 "지금 채권에 투자하게 된다면 싼가격에 채권을 매수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칼 이사는 "미국 BBB 등급 채권의 평균 스프레드가 2007년 6월 117bps에서 지난해 12월 672bps로 확대됐다"며 "만기가 동일한 두 국채의 과거 평균 스프레드는15~20bps 수준이었으나 최근에 77bps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미국 국채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밸류에이션이 많이 하락한 투자적격 등급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인플레이션 연계채권이 현실적 가격에도 접근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과도하게 떨어져 있어 올해를 매수 시점의 기회로 활용해도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또, 올해 전세계적으로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것이고, 주요 지표들이 부정적으로 발표될 수 있지만 분명 시장이 호전될 수 있는 시그널이 나올 것이라며 이는 곧 내년 이후의 경제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설 수 있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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