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2월 중동 노선 증편을 실시한다.

19일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라야드, 제다 노선의 경우 기존 주6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암만 노선은 기존 주 10회에서 주 12회로, 다마스쿠스 노선은 기존 주 9회에서 주11회로 증편하는 등 중동 노선 증편에 나선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중동 지역에만 14개 노선에 주당 176편의 일정으로 운항했으나 이번 증편으로 주 180편으로 늘어나게 된다.

안승현 기자 ziroko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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