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 예산 60억원 확정,친환경 급식 첫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올해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교육환경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구정을 펼치기로 해 교육1등구로 발전이 가능할지 주목된다.
올해부터는 공교육 활성화 및 사교육비 절감 등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보육프로그램 지원, 수월성 교육 지원, 영어 공교육 지원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학교급식지원 예산 1억6000만원을 편성, 시범학교 지원에 나선다.
또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초등학교 주변 CCTV 설치사업도 계속 추진, 지역내 16개 초등학교에 53대의 CCTV를 설치했다.
더불어 토탈 교육컨설팅 '서대문구 학부모 교실' 운영, 시민자치대학, 이화-여성아카데미, 평생학습 중심대학, 주민건강대학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교육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해 6월부터는 초·중·고의 학부모 72명으로 '서대문구 교육 살피미' 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 교육현장 목소리를 수렴, 내실있는 교육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학교교육 지원사업은 열악한 교육시설과 환경개선사업에 집중돼 일정 성과를 거두었다.
이같이 서대문구는 2002년 2억원에 불과하던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 2009년에는 26억원으로 무려 10배이상 증액했으며 8년간 총 114억9000만원을 지원, 서대문구의 교육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30-8714(서대문구 교육지원과)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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