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익일택배 등 기존의 하루(일) 단위 택배 개념을 넘어 100% 당일집하 KTX당일택배, 오전택배 등 특정시간 안에 배송하는 시간지정 택배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철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 당일집하 택배는 한진이 업계 최초로 서울지역 개인택배 예약 건에 대해 100% 당일 방문하여 접수하는 신개념 택배서비스다.
한진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강북ㆍ김포ㆍ동대문ㆍ마포ㆍ신촌ㆍ구로 등 서울 소재 11개 택배터미널을 거점으로 집하 전담팀과 100여대 택배차량을 활용해 서울시 전역(25개구 522동)에 배치했다.
KTX를 이용한 당일택배 서비스도 눈에 띈다. 한진은 KTX 특송과의 제휴를 통해 전국 주요 6개 도시(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목포)에 당일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에 보내고 받아야 하는 특별 상품(냉동, 냉장식품, 긴급 서류, 의류 등)을 접수한 다음날 오전까지 배달하는 시간 지정 택배 서비스인 오전택배서비스도 있다.
와인택배는 지난 2007년 와인을 택배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한진에서 개발한 서비스. 특히 운송 중 유리병 파손을 막기 위해 자체 개발된 와인 전문 포장재를 통해 한진은 남들이 기피하는 상품을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재정립했다.
아파트 내 택배용 사물함을 배치, 고객이 시간의 구애 없이 화물을 자유로이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택배서비스인 무인택배 서비스도 인기다.
한진과 무인택배 시스템 업체인 헤드는 지난해 서울 목동 하이페리온 아파트 등 총 2000여 세대 무인택배서비스 운영에 이어 올해도 서울 잠실 파크리오 아파트 약 7000여 세대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는 등 2010년까지 약 10여만 가구로 확대 할 계획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