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회장 서승모, KOVA)가 윤리경영인증 벤처기업 7곳을 발표했다.
15일 벤처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비엘아이(대표 서경아), 메모렛월드(대표 최백수), 영신물산(대표 조창섭), 고감도(대표 안향자), 플로우테크(대표 양재구),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성주음향(대표 최윤길) 등 7곳이다.
벤처산업협회는 지난해 총 25개 벤처기업에 대한 윤리인증평가를 진행하고 윤리전문가로 구성된 벤처윤리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이들 7개 벤처기업에 대한 '인증'을 승인했다.
윤리경영 인증을 받은 벤처기업 명단은 정부, 기업신용평가기관, 금융권, 대기업 상생협력팀 등에 통보되며 정부 포상을 받거나, 기업의 신용평가를 받을 때 우대를 받는다.
서승모 회장은 "앞으로도 윤리경영인증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업계 전반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며 "인증받은 벤처기업은 한층 더 성숙한 기업으로 거듭나 우리 경제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지난 2002년 정부와 함께 '벤처기업 건전화 방안'을 구축한 이후 벤처기업의 윤리경영 실천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벤처윤리강령 제정 및 공표, 윤리학교 운영. 윤리경영자가진단 보급, 투명경영실천포럼 개최, 벤처사회공헌상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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