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오는 15일부터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중국 발전개혁위원회(NDRC)는 휘발유 공장출고가격을 t당 140위안(2만8000원), 디젤유는 160위안 각각 인하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은 14일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에너지 소비국인 중국이 국제 유가 하락을 반영해 유가를 낮출 계획이라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웹사이트 상에서 언급했다고 인용 보도했다.

중국의 유가인하는 국제시장에서 원유가 하락을 반영한 것으로 기업의 원가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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