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일 구청 임시청사 옆 주차장서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참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설을 앞두고 전국 7개 자매결연 도시에서 올라온 170여 품목의 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싸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20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임시청사 옆 주차장에서 설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제천, 삼척, 예산, 영월, 담양, 고창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해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매결연도시에 내놓는 상품인 만큼, 품질과 가격 면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에서부터 복분자주. 담양민속주 등 주류, 미역.오징어.황태포.다시마 등 수산물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더덕, 꿀, 한과, 제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pos="C";$title="";$txt="성북구 농산물직거래장터 ";$size="550,378,0";$no="200901140828209542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밖에 의류 등 성북구 중소기업체의 제품도 전시.판매되고 한쪽에서는 성북구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원응연 경제환경과장은 "명절을 맞는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유통경로 단축을 통한 소득증대 및 지역특산품 홍보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성북구청 경제환경과(☎920-360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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