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유로화 사용 15개국)의 11월 소매판매가 전년 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

11월 소매판매는 지난달에 비해서는 0.6% 늘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는 1.7% 감소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유럽의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는 여전히 위축돼 있는 상황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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