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회과학원은 8일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자금이 몰리며 다시 활기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밍 사회과학원 국제금융연구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에는 외국 자본이 중국을 떠나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지만 하반기 경제위기가 진정되면서 외자가 다시 들어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에서는 투자된 서구 자금이 회수되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자금수요 급증과 중국의 계속되는 금리 인하 등이 결정적 요인이다. 이에 따라 최근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5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장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외자가 다시 중국으로 들어와 주가와 부동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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