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동아제약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동아제약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보다 12.7% 증가한 1847억원, 영업이익은 24.1% 늘어난 22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기대치 수준으로, 전문의약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25%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인 제네릭 사업부분이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또 최근 ‘자이데나’의 미국 라이센싱 성공 등 R&D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장기적 성장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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