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관계자는 5급 이하 중하위직 공무원 전체 5%에 최하위 등급을 주는 내부지침을 마련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7일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보도는 완전히 소설이다. 그런 지침을 마련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또 인사고과 지침에 대해서도 “예년에 하던 대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보도에서 S, A, B, C등급으로 평가등급이 구분돼있다고 했지만 실제 법령에는 수, 우, 양, 가 4등급으로 돼있다”며 “각각 20% 40% 30% 10%의 비율 주게 돼있지만 양, 가 등급은 통합해 양으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론을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한 언론 매체는 7일자 단독기사에서 행안부가 “5급 이하 중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고과 때 전체 5%에 최하위 등급을 주는 내부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