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를 점거 농성 중인 민주당은 7일 오전 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정식 원내대변인은 6일 쟁점법안 협상 타결 후 기자간담회에서 "방송·신문법 등은 미디어 시장 구조와 직결된 법"이라며 "처리기한을 못박지 않았고 우리 주장인 '합의처리' 원칙을 사실상 관철시켰다"고 농성 해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장 농성을 풀고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과 행정안전위원회, 정무위의 점거 농성을 전격 해제하면서도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점거는 유지해왔었다.

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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