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7년만에 100억원 돌파
2002년 전자상거레 시작 40개마을 운영…올해 50억원 목표
전남지역 정보화마을이 지난 2002년 전자상거래를 시작한지 7년만에 특산물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농어촌 정보화와 소득창출을 위해 특산물 전자상거래, 체험관광 등 가능성을 평가, 매년 정보화마을을 선정해 지금까지 전남지역 40개의 정보화마을이 조성돼 지난해 말 현재까지 105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자상거래를 처음 시작한 2002년에는 전남지역 연 매출액이 1500만원에 불과했으나 해가 갈수록 매출액이 증가해 지난해 32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전남도는 올해 현재 운영중인 40개 정보화마을을 통해 특산물 판매를 최소 50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전남도는 설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도청 1층 로비에서 정보화마을 특산물 판촉전을 개최하는 등 여러가지 홍보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전남지역에서 생산한 특산품을 정보화마을을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해 해마다 매출이 급증해 농가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 정보화마을 쇼핑몰은 jeonnam.invil.org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국의 정보화마을 쇼핑몰은 www.invil.org나 www.invil.com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남일보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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