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6일 종합직업체험관 전시·체험물에 대한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1년 말까지 총 69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청소년 등에게 진로설계 및 직업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120여 개의 직업체험 및 전문적인 진로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찰참여업체가 주요 전시·체험 컨텐츠에 대한 설계(안), 제작·설치 계획 및 시설 관리·유지·운영 방안 등을 포함하는 제안서를 작성해 4월7일 조달청(가격입찰은 4월6일 나라장터)에 제출하면 추후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구성, 공정한 평가를 거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신고 완료 ▲건설산업기본법이 정한 실내건축공사업 면허소지 ▲ 중소기업진흥 및 제품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정한 직접생산증명서를 소지 요건을 갖춰야 한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는 계약체결 이후부터 2011년말 완공시 까지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를 담당하게 된다.

각종 입찰관련 자료 및 제출서류는 나라장터(www.g2b.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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