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5일(현지시간) 법무부 부장관에 데이비드 오그던 변호사를 지명하고 법무부 차관에는 톰 페렐리 변호사를 기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또 송무담당 법무차관에는 여성인 엘레나 케이건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학장을 내정했고 법무부 차관보에는 돈 존슨 변호사를 기용했다.
연방정부 소송 대리인으로 여성이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모두 상원의 인준을 받게될 예정이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