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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배우 최자혜와 진이한이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키스신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SBS '로비스트'와 KBS '강적들'을 통해 청순함과 도도함으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최자혜와 현재 방송 중인 MBC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진이한은 신인 남성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텔미와이(Tell me why)' 뮤직비디오에 함께 참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상암동 문화컨텐츠센터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이별한 커플로 출연,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언터쳐블이 평소 팬이었던 최자혜를 추천했고, 최자혜도 이에 응해 자연스럽게 자리가 마련됐다. 여기에 진이한까지 합세한 것.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도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이별 후 괴로워하는 남녀의 애절함을 담은 내용. 최자혜는 이별의 아픔으로 남자에 대한 기억이 지워져 혼란스러워 하는 여자로 분해 눈물연기를 펼쳤다.
그는 어려운 감정연기에도 불구하고 NG없이 한 번에 소화하는 등 열연을 펼쳤고, 감독으로부터 칭찬을 받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진이한은 헤어진 여자를 멀리서 지켜보며 안타까워하는 남자의 모습으로 분해 잊지 못하는 여자에 대한 애처로운 눈빛연기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속 키스신 장면에서 스태프들이 놀랄 정도로 진한 키스장면을 연출했다. 실제 연인사이를 방불케 한 것. 여건상 하루 동안에 모든 촬영을 마쳐야 했음에도 두 사람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분주한 촬영 중에도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때 가수 언터쳐블은 직접 연기에 도전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들은 과도한 오버(?)연기로 촬영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만점의 눈물연기를 선보인 최자혜와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나들이를 한 진이한의 이번 뮤직비디오 스팟 영상은 지난 2일 온라인과 케이블TV를 통해 공개됐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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