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4대 시중은행이 주택 대출에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3일 건설은행, 공상은행, 중국은행, 농업은행 등이 주택 대출 신청시 신용불량 기록이 없는 우수고객에게 기준금리의 70% 수준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건설은행은 오는 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70% 우대금리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나머지 은행들도 유사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정부의 부동산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발표된 이번 조치가 시행에 들어감으로써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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