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1일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1일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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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행사에는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장애인 단체 회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시작돼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복지지원금 전달 등이 이뤄졌으며 2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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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2일에는 화곡동 호박나이트에서 발달장애인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하는 문화행사 '오! 댄스데이'를, 24일에는 장애인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 상영회를 연다.


진 구청장은 "장애는 구분의 기준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한 모습"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하며 존중받는 강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21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 장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서구 제공.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21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 장애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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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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