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서 유입 증가, 경쟁력↑

전공 체험·상담 한자리 제공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거점국립대 지원 확대에 따라 2026학년도 부산대학교 입시에서 수도권 학생 유입이 크게 늘고 수시·정시 합격선이 상승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대학교는 고교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PNU 오픈캠퍼스'를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에게 부산대 전공(학과)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단과대학 및 학과별 부스를 통해 전공 체험, 실험, 전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대는 인문사회 및 이공계 기초 학문을 비롯해 반도체공학전공, 인공지능전공 등 첨단 분야와 함께 첨단융합학부·자유전공학부 등 학부대학, LG전자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스마트가전공학과까지 다양한 전공을 입체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학습 내용과 진로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보다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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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체험관은 별도 인원 제한 없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부산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부산대 입학처와 RISE 사업 부산공유대학본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부산대는 교내 역량을 결집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고교학점제 안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PNU 오픈캠퍼스’ 안내문.

부산대 ‘PNU 오픈캠퍼스’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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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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