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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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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 다음은 '길'… 길음뉴타운 집값 들썩

마용성 다음은 '길'… 길음뉴타운 집값 들썩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이후 성북구 길음뉴타운 일대 아파트 집값이 잇달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대출 규제 여파로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15억원대 이하 매물에 투자 수요가 쏠리면서 길음뉴타운 일대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래미안 6단지 31평(전용면적 84㎡)은 지난달 12억6000만원에 손바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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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투자 막힌 안산·시흥 찬바람…'큰손' 중국인 매입도 줄었다[부동산AtoZ]

갭투자 막힌 안산·시흥 찬바람…'큰손' 중국인 매입도 줄었다

정부가 지난해 8월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은 지 넉 달 만에 수도권 중국인들의 부동산 거래량이 4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들은 국내 부동산을 사들이는 '외국인 큰손'으로 불렸는데, 강력한 규제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안산·시흥 등 중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선 집값 하락이 두드러졌다. 다만 토허구역 규제가 없는 지방에선 중국인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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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도심개발]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HL그룹이 서울 성수동 옛 한성자동차 벤츠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사옥급 오피스를 짓기 위해 프로젝트 리츠(REITs) 설립을 추진한다.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 단계부터 설립 신고만으로 착수해 준공 후 운영·배당까지 이어지는 개발특화형 리츠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프로젝트 리츠가 도입된 이후 서울 강남 등지에서 프로젝트 리츠를 통한 도심 개발이 나타나고 있는데 서울 강북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프로젝트 리츠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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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달려가자 소비 심리도 '쑥'… 한 달 만에 반등

"코스피 5000" 달려가자 소비 심리도 '쑥'… 한 달 만에 반등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붉은 말의 해, '오천피'를 향해 달려가는 코스피 등 국내 증시 호조세가 소비 심리 개선을 이끌었다. 새해 정부의 경제성장전략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 110선 회복한 1월 소비자심리지수…"증시 호조+정부 경제성장전략 기대"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CCSI는 110.8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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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년 내 착공 8.5만가구로 확대…미리내집 보증금 분할납부 도입"

서울시 "3년 내 착공 8.5만가구로 확대…미리내집 보증금 분할납부 도입"

서울시가 3년 내 착공 물량을 7만9000가구에서 8만5000가구로 늘리기로 했다.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임대보증금 분할 납부제도 도입한다. 서울시는 20일부터 29개 실국이 참여하는 '2026년 신년 업무보고'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핵심 화두인 '주택공급'과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을 위한 실질적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일차에는 △주택실 △도시공간본부 △미래공간기획관 △균형발전본부 업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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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4·5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국평 100억 시대 열린다[부동산AtoZ]

압구정4·5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국평 100억 시대 열린다

'대한민국 재건축 1번지' 압구정 4·5구역 시공사 선정이 이달부터 시작된다. 압구정은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자산가들의 선호도가 높아 향후 하이엔드 아파트의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2년 전보다 압구정동 평균 매매가는 30%가량 올랐다. 현재 2억원 수준인 평(3.3㎡)당 가격은 재건축 이후 3억원을 뛰어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조합은 이달 말 시공사 선정 공고를 낼 예정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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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15억 안 넘어요" 집 사려는 사람들 '우르르'…10·15 대책 후 동대문·영등포 집값 '쑥'

"여긴 15억 안 넘어요" 집 사려는 사람들 '우르르'…10·15 대책 후 동대문·영등포 집값 '쑥'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대책 이후 동대문구와 영등포, 서대문구 일대 아파트값 상승률이 강남 3구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자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이후 3개월간 서울 아파트값은 평균 2.9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 보면 △동대문(4.18%) 영등포(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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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부동산AtoZ]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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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정비창 1구역·잠실우성까지…서울 정비사업장 4곳 ‘일몰제 위기’

용산정비창 1구역·잠실우성까지…서울 정비사업장 4곳 ‘일몰제 위기’

잠실 우성과 용산정비창 등 서울 내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의 일몰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들 사업장은 과거 일몰 연장을 통해 해제 위기를 넘겼지만, 다시 기한 만료 시점이 도래하면서 구역 해제 압박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일몰제 적용을 받는 사업장이 늘어날 경우 민간 주도 주택 공급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에서 정비구역 일몰제와 관련해 한 차례 연장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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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공사비 손실 보전' 약정한 래미안 원펜타스 구 조합장

삼성물산 '공사비 손실 보전' 약정한 래미안 원펜타스 구 조합장

삼성물산이 래미안 원펜타스(구 신반포15차)의 공사비 손실 보전액 94억원을 받기 위해 이미 청산한 조합과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들은 앞서 공사비 손실보전에 반대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는데, 판결이 나오기 전에 구 조합장이 건설사에 손실을 보전하겠다고 덜컥 합의한 것이다. 가처분이 기각돼 삼성물산에 94억원(부가세 별도)을 물어줄 경우 조합원들이 받을 환급액은 1인당 약 5500만원이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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