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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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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안 보일 정도" 갑자기 몰려든 물고기 떼…시민들 '멈칫'

"강이 안 보일 정도" 갑자기 몰려든 물고기 떼…시민들 '멈칫'

일본 오사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강에서 의문의 물고기 떼가 포착됐다. 24일 요미우리TV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곳에서 물고기 떼가 처음으로 목격된 때는 지난 18일이다. 당시 갑자기 나타난 물고기들은 도톤보리강 수면을 가득 채울 정도로 무리를 지어 헤엄쳤다. 당시 강둑을 따라 걷던 관광객과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광경에 놀라 발걸음을 멈추고 선 채 강을 바라봤다. 한 현지 주민은 "물고기 떼가 오전 6~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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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면 25조원 준다"…12국에 100명 자녀 있다는 CEO의 고백

"자식이면 25조원 준다"…12국에 100명 자녀 있다는 CEO의 고백

텔레그램 메신저 창업자 파벨 두로프가 화제다. 그는 공공연히 정자 기증으로 전 세계 12개국에서 100명 이상의 자녀가 있다고 밝혀왔다. 연합뉴스는 23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두로프가 밝힌 자녀 소식을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7월 텔레그램을 통해 올린 글에서 자신이 2010년경부터 정자 기증을 시작했다면서 자신의 정자를 기증받아 현재는 최소 12개국에 100명이 넘는 자녀가 있다고 했다. 공식적으로는 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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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대국 되고 싶은건가…핵잠수함 필요 없어" 中 관영언론 어깃장

"한국, 강대국 되고 싶은건가…핵잠수함 필요 없어" 中 관영언론 어깃장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협상을 거쳐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추진 중인 것과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가 "핵 기술 유출과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군사 전문가 쑹중핑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한미 핵잠수함 개발 프로그램이 핵확산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이 호주와 함께 진행한 오쿠스(AUKUS) 핵잠수함 개발 프로그램으로 이미 좋지 않은 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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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에 독사 풀었다…용의자 지목된 두 아들, 끔찍한 선택

아버지 집에 독사 풀었다…용의자 지목된 두 아들, 끔찍한 선택

인도에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독사를 풀어 아버지를 사망에 이르게 한 두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인도 매체 더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50대 남성 가네산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가네산의 두 아들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다. 모한라즈(26)와 하리하산(27)은 3000만루피(약 4억9500만원)의 보험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뱀에 물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네산은 사망하기 전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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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다니면 30평 아파트가 무료" 파격 정책 내놓은 中 회사

"5년 다니면 30평 아파트가 무료" 파격 정책 내놓은 中 회사

중국의 한 중견 기업이 장기근속 장려책으로 직원들에게 아파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화제다. 2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저장성 원저우의 저장궈성자동차기술유한공사는 최근 채용 공고를 통해 5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 무료 아파트를 제공하는 인사 제도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자동차용 체결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재 4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난해 연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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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40만채 붕괴, 사망자 1만8000명…경제 피해 800조원" 日 충격 보고서

"건물 40만채 붕괴, 사망자 1만8000명…경제 피해 800조원" 日 충격 보고서

일본 도쿄에서 규모 7 이상의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할 경우 사망자가 최대 1만8000명에 이를 수 있다는 일본 정부의 새 보고서가 나왔다. 지난 19일 일본 정부 중앙재난위험감소위원회 실무그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수도직하지진 피해 예상 및 대책 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직하지진이란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지하에서 발생하는 규모 7급 이상의 대지진을 말한다. 이 지진은 해안가 멀리에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지진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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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맛은 원래 이래?" 편의점서 '페트병 생수' 산 日 관광객 알고보니

"한국 물맛은 원래 이래?" 편의점서 '페트병 생수' 산 日 관광객 알고보니

한 일본인 관광객이 한국 편의점에서 소주를 생수로 착각해 마셨다는 후기가 확산하고 있다. 페트병에 판매하는 소주를 생수로 착각한 것인데, 한국 여행을 다녀온 일본 누리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25일 일본 경제 매체 '리모'는 일본인 여행객 A씨가 최근 인천공항에서 생수라고 생각하고 구입한 페트병 소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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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g'도 쌓였다…매일 마신 술에 '이 암' 위험 50% 증가

'하루 9g'도 쌓였다…매일 마신 술에 '이 암' 위험 50% 증가

매일 어떤 종류의 술이든 술을 한 잔만 마셔도 구강암 위험이 5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 암역학센터 연구진이 2010~2021년 5개 의료센터 구강암 진단 환자 1803명과 건강한 대조군 1903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9g(위스키 한 잔 분량)만 돼도 구강암 위험이 비음주자 대비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알코올 함량 하루 2g 미만의 맥주도 구강암 위험 증가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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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당 6억4000만원"…회사 매각 후 3467억 '통 큰 보너스' 쏜 사장님

"직원 당 6억4000만원"…회사 매각 후 3467억 '통 큰 보너스' 쏜 사장님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매각되며 직원들에게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해 주목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루이지애나주 민든의 중소기업 파이버본드가 17억달러(2조4562억원)에 매각되며 직원 540명에게 총 2억4000만달러(3467억5200만원)의 보너스가 지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이버본드 최고경영자(CEO)인 그레이엄 워커는 올해 초 회사를 글로벌 전력·에너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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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이것' 장착한 리얼돌 판매 급증

크리스마스 앞두고 '이것' 장착한 리얼돌 판매 급증

연말 시즌을 맞아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리얼돌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크리스마스 시즌 특수와 정서적 외로움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글로벌 리얼돌 유통업체 클라우드 클라이맥스(Cloud Climax)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연말 소비 특수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의 정서적 동반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업체 측은 "크리스마스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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