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멋지더라" 칭찬했지만…日관광객이 꼽은 韓 단점은? 한국인도 끄덕끄덕
한국에 관광을 다녀온 한 일본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여행 후기가 화제다. 한국에 대한 특징과 인상을 주로 적었는데, 대부분의 일본인은 물론 한국인들까지 공감하면서 200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일본인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한국에 대한 인상을 약 11가지로 요약해 공유했다. 주된 내용은 현금을 쓸 곳이 적다는 것이었다. 노점상과 같은 곳에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점포에서는
"도대체 뭐길래 이 난리?" 다이소서 불티…2030 '챌린지 필수템'
서울 서대문구 직장인 이모씨(27)는 월급날이 되면 은행 현금자동인출기(ATM)으로 향한다. 한 달 생활비 50만 원을 5만원권·1만원권으로 뽑아 '현금 바인더'에 꽂기 위해서다. '식비' '커피' '데이트' '비상금' 등 항목별로 지폐를 나눠 넣고 정해둔 만큼만 쓴다. 그는 "현금은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눈에 보여 아끼게 된다"며 "불편하지만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모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고물가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이 자격증만 있으면 월 400만원?"…기업들 선호하는 핵심 스펙은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전기·산업안전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수 자격 보유한 구직자의 더 높은 임금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부 직종에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 따라 월 최대 80만원 이상의 격차가 나타났다. 2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25 가을호 고용이슈-기업은 어떤 국가기술자격증을 선호할까'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2025년 고용24에 접수된 자격증 정보를 등록한 구인
"대표로 나선 아들, 직접 보러 가야지" 임세령, 이재용과 15년만에 재회
삼성가 장남 이지호(25) 신임 해군 소위의 임관식에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부회장이 전 남편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한 행사장에서 나란히 선 것은 약 15년 만이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9기 사관후보생 수료·임관식을 개최했다. 약 1300명이 자리한 행사에서 해군 75명, 해병대 14명 등 총 89명이 장교로 새 출발했으며, 이지호 소위도
"옆집은 월 10만원이라는데 우리 집은 왜?"…'난방비 폭탄' 범인은
일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난방비 절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조금이라도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가스보일러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을 묻는 글이 잇따라 올라온다. 실내 적정 온도가 몇 도인지, 보일러를 계속 가동할지 아니면 껐다 켰다 할지, 외출 시 외출 모드를 사용할지 등이 대표적인 질문이다. 1일 연합뉴스는 겨울철 보일러 사용 등 효율적인 난방법
"연락처도 없는 불법주차" 9000건 민원폭주…전번 확보 쉬워진다
연락처가 부착되지 않은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한 조치와 관련해 기존의 견인이나 안내방송 이외에 차량 소유자의 연락처 확보로 더욱 신속한 차량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장이 주차위반 차량 조치를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전화번호를 적법하게 확보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은 '도로교통법'과 '주차장법'에 따라 도로나 주차장에서의 불법 주차
폐지 줍는 할머니에 '무제한 카드' 건네자…"진짜 다 사도 돼?" 선행 화제
구독자 11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잇는 노인에게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튜버 '킴브로'는 지난 23일 자신의 채널에 '폐지 할머니께 신용카드 드리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킴브로는 영상에서 "동네에서 오래도록 폐지를 주워오신 할머니가 오늘만큼은 필요한 것을 마음껏 사셨으면 좋겠다"며 신용카드를 직접 건넸다. 할머니는 "정말 써도 되느냐"라
"수백, 수천만원 선결제했는데"…돌연 문닫은 세종시 치과에 환자들 분통
세종시에 위치한 한 치과의원이 수백만~수천만원에 이르는 선결제 진료비를 환불하지 않은 채 영업을 멈추고 폐업을 예고해 피해자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환불은커녕 법무법인 연락처만 남긴 채 사실상 자취를 감춘 상황이라 집단 고소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다.26일 세종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A 치과의원을 상대로 사기·배임 혐의 고소장이 12건 접수됐으며 이에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피해자들은 해당 치과가 '원장
"이게 20만원?"…"이럴거면 일본 가지" 원성 터지자 칼 빼든 제주
제주도가 렌터카 요금 산정 방안을 새롭게 마련해 성수기 때마다 반복되는 소비자 불만에 대응하기로 했다. 비수기에는 1만~2만원 수준인 경차 '레이' 요금이 성수기에는 20만원까지 뛰는 등 가격 변동 폭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지속돼온 데 따른 조치다. 근거 없는 요금 산정→ 회계자료 기반으로 전환1일 제주도에 따르면 렌터카 업체들은 향후 렌터카 요금을 신고할 때, 회계자료 등 경영상황을 반영한 객관적 근거에 기반해 요
정신 차려보니 통장 잔고 '240원'…믿고 시작한 부업은 사기였다①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죄송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지난 8월17일 김다은씨(49·여)는 누군지 정확히 모르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프로필 사진으로 쓰고 있는 '출금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