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촬영회, 이런 자세는 금지"…日지자체, 논란 키운 안내
일본 지자체가 '수영복 차림 여성 촬영회'에 대해 성 상품화 논란이 일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지만, 첨부 이미지가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현지 언론 산케이신문은 ‘사이타마현 공원협회, 수영복 촬영회에 대한 너무 자세한 안내’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사이타마현 공원녹지협회가 수영복 촬영회의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지만, 너무 자세하게 표현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이다. 문제
"나랑 같이 살려면 두 배는 더 벌어"…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 묻기도
취업난과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중국 청년들의 '연애상'이 달라지고 있다. 결혼 후 10년 뒤 지출 명세를 연인에게 보내는가 하면, 훌륭한 연인의 조건으로 '부모 연금'을 묻는 경우도 있다. 19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들끓는 한 커플의 일화를 조명했다. 이 커플은 데이팅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났는데, 두 사람은 서로의 조건을 확인한 뒤 만나 즐거운 데이트
47세에 딸 낳은 美배우 캐머런 디아스, 51세에 아들 출산
올해 51세인 유명 할리우드 배우 캐머런 디아스가 둘째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은 전날 디아스가 음악가인 남편 벤지 메이든(45)과 함께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태어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디아스는 "우리는 아들 카디널 메이든을 가족으로 맞게 돼 매우 감사하다. 축복받은 기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는 아들이 태어나 너무 행복하다"면서도 "아이의 안전과 사
에스파·차은우도 왔다… 한일 전설 다 모인 고척돔
2024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이 열린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야구 '스타'들이 떴다. 연예인들까지 축하 공연, 관람 등을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2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벌인 MLB 개막전엔 MLB 최우수선수(MVP)를 한 차례 이상 차지한 '다저스 MVP의 트리오'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에 샌디에이고 김하성,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산더르 보하
복통으로 병원 간 브라질 할머니…50년 전 죽은 태아 발견
브라질의 한 할머니가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뱃속에서 석태아를 발견해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숨졌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은 마투그로수두수우에 사는 올해 81살 할머니가 지난 14일 요로감염 증상과 복통으로 지역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컴퓨터단층(CT) 촬영 결과 이 할머니의 뱃속에서 석회처럼 된 태아(석태아)를 발견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마지막 임신이 56년 전"이라는 언급과 석태아 상태
공효진, 판빙빙, 양조위도 달려갔다…억만장자가 부탁한 이 행사 때문
홍콩의 억만장자 에이드리언 청 K11 그룹 회장과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첫째 며느리 나탈리아 보디아노바(42)가 함께 연 행사에 배우 공효진 등이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은 청과 보디아노바가 지난 21일 '무한한 마음의 밤'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돕는 자선 행사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거나 정신 건강 문제로 힘들어하는 어린이들
비키니 입고 등교한 여대생들…열악한 학습환경에 브라질 학생들 시위
브라질 중남부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섭씨 60℃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 때문에 상파울루 대학생들은 에어컨이 없는 열악한 학습 인프라를 지적하며 비키니 시위를 벌였다.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은 상파울루 가톨릭대학(PUS-SP)의 학생들이 극심한 더위를 버틸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과 학습 환경이 열악한 점을 항의하는 의미로 캠퍼스 내에서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당분간 의사는 안 한다"…면허 합격 소식에도 선택한 직업
일본 프로야구 신인 선수가 데뷔 경기 도중 의사 면허 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20일 주니치신문 등 현지 매체들은 지난 15일 일본 프로야구 웨스턴리그(2부 리그) 구후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 소속 우완 투수 다케우치 게이토(24) 선수가 이날 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름과 동시에 일본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보도했다. 다케우치는 이날 오후 1시59분 첫 투구를 했다. 의사 시험 결과 발표는 1분 뒤인 오후 2시였다. 그는 7회까
中 정부기관서 美 인텔·AMD 칩 사실상 퇴출
중국이 자국 정부 기관에서 인텔과 AMD 등 미국 기업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탑재한 개인용 컴퓨터(PC)와 서버를 퇴출하는 새로운 조달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24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지난해 12월 26일 정부용 컴퓨터 및 서버 조달 관련 새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새 조달 가이드라인은 정부 기관과 향 급 이상 단위의 당 조직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처리장치와 운영체제(OS)를 구매하도
벽지·소파 뜯어먹고 액자 유리까지 먹는 아기…의사는 이 병 때문이라는데
섭식장애의 일종인 '이식증'으로 인해 석고, 거품, 양모 등 음식이 아닌 것들을 계속 먹는다는 3세 영국 여자아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이식증을 앓고 있는 윈터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미증이라고도 불리는 이식증은 음식이 아닌 흙이나 쓰레기, 종이, 머리카락 등 영양가가 없는 물질을 지속해서 먹는 증상이다. 윈터는 생후 13개월 무렵까지만 해도 점차 말하고 걷는 등 보통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