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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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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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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이 강력범 전과자 출신…섬뜩한 이 나라 공항택시

4명 중 1명이 강력범 전과자 출신…섬뜩한 이 나라 공항택시

남미 페루의 리마 국제공항 내 택시 기사 4명 중 1명(25%)이 각종 범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지어는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택시 기사도 다수이며, 대부분의 혐의가 강간·살인·마약 밀매·납치 등 강력범죄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페루 일간지 엘코메르시오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를 보면,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 안에는 33개의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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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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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오타니의 그녀' 진짜였다…오타니, 한국행 앞두고 다정한 투샷 공개

글로벌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방한을 앞두고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기다려지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쓴 게시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은 그가 한 여성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옆에는 오타니의 팀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통역을 맡은 미즈하라 잇페이 등이 함께했다. 오타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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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더니 300만원 더 챙겼다…본인월급 '셀프인상'한 아르헨 대통령

돈 없다더니 300만원 더 챙겼다…본인월급 '셀프인상'한 아르헨 대통령

긴축정책 펴는 와중 발생한 월급 인상 취임 후 강력한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자신의 월급을 '셀프 인상'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은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이 서명한 '행정부 고위 공무원 월급 대통령령'에 의해 2월 월급으로 602만페소(세후 약 923만원)를 수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월 406만페소(약 624만원)와 비교해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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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분 위해 5시간 기다린 한국인들…외신도 놀란 푸바오인기

마지막 5분 위해 5시간 기다린 한국인들…외신도 놀란 푸바오인기

전 국민의 관심과 애정을 받은 채 중국으로 떠나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사연에 외신도 주목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한국 최초의 '셀러브리티 판다' 푸바오의 중국행에 한국인들이 슬퍼하고 있다"며 “푸바오는 2020년 태어난 후 줄곧 한국 최고의 유명 인사 중 하나였다. 그의 열성적인 팬들은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찾아 푸바오 삶의 모든 이정표를 쫓아다녔다”고 보도했다. 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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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없어서 일 안 했어요"…1000일간 지시만 기다린 직장인의 최후

"지시 없어서 일 안 했어요"…1000일간 지시만 기다린 직장인의 최후

자신의 담당업무에만 열정을 보이고 다른 일에는 적극성과 소통, 협력의지가 없이 '지시가 없으면 일도 없다'는 사례가 일본서 화제다. 일본 법률컨설팅업체 ‘벤고시JP’는 지난 12일 2018년 도쿄지방법원이 일본 IT회사가 근로자가 제기한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한 사건을 소개했다. A씨는 일본에서 통용되는 이른바 ‘지뢰사원’이었다. 지뢰는 밟으면 터지지만 반대로 밟지 않으면 언제나 지뢰로 남아있어 복지부동, 매너리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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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에 '국민생수' 콸콸 쏟아버렸다…하루아침에 역적된 中눙푸

변기에 '국민생수' 콸콸 쏟아버렸다…하루아침에 역적된 中눙푸

중국의 '국민생수' 눙푸산취안 창업자이자 중국 최고 부호인 중산산 회장이 현지에서 역적 취급을 받고 있다. 그의 아들이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데 이어, 회사가 판매하는 음료에 일본풍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내부에서조차 과도한 민족주의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중국 현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는 눙푸산취안의 생수 등을 폐기하는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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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선 벌벌 떨 일을"…중국 누리꾼, 윤 대통령·지드래곤에 '파묘조롱'

"자국선 벌벌 떨 일을"…중국 누리꾼, 윤 대통령·지드래곤에 '파묘조롱'

중국 누리꾼이 영화 파묘에서 귀신을 쫓는다는 의미의 축경(逐經)을 새긴 주인공들 얼굴이나 팔뚝에 써 놓은 장면을 조롱하기 위해 대통령까지 끌어들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얼굴에 한자를 새기는 건 모욕이다'는 이 누리꾼의 발언은 과거 중국에서 죄인의 이마나 팔뚝 등에 먹으로 죄명을 써넣던 묵형(墨刑)을 지칭하는 것이다.영화 '파묘'를 도둑 시청한 후 중국 누리꾼이 조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엔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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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팀 분홍색 유니폼 논란…"하이힐도 팔지 그래?"

독일축구팀 분홍색 유니폼 논란…"하이힐도 팔지 그래?"

독일 축구대표팀이 최근 공개한 분홍색 새 유니폼을 두고 축구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거세다. 전통을 무시한 처사라는 조롱이 다수지만, 다양성을 받아들인다는 측면에서 옹호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독일축구협회(DFB)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올여름 홈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서 입을 새 유니폼을 공식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흰 상의에 하의와 양말도 흰색으로 바꾼 홈 유니폼은 어느 정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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