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살겠다" 부자들이 탈출하는 최악의 나라…한국 7위, 1위는
최근 부자들이 가장 많이 이탈한 나라는 어디일까. 한 미국 매체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부자들에 대한 금융 규제와 간섭이 강해진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과 일본도 각각 7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현지시간) 일본 매체 '뉴스렌즈재팬'은 미 온라인 매체 '24/7 월스트리트' 자료를 인용해 '부자들이 떠난 최악의 모국 10위'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순위는 최근 거주지나 자산을 옮긴
"임신했냐" 조롱에…생방 중 "암으로 자궁 잃었다" 고백한 캐나다 리포터
캐나다 여성 리포터가 외모 비하 발언을 일삼는 남성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날렸다.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캐나다의 방송사 글로벌 뉴스 캘거리의 교통 리포터 레슬리 호턴(59)이 자기 신체에 대해 "임신했느냐"고 비난한 시청자에게 생방송 중 일침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아침 교통 방송을 진행하던 호턴은 광고 시간에 한 시청자로부터 "임신을 축하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이에
"마트에 갇혀 하루 버티면 1300만원"…45일로 6억 받아간 美남성
마트에 갇혀 45일을 버텨낸 남성이 45만달러(약 5억9000만원)에 이르는 상금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유튜브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최근 알렉스라는 남성이 대형 마트에 갇혀 매일 살아남을 때마다 1만달러(약 1300만원)를 받는 도전 영상이 올라왔다. 규칙은 매일 1만달러를 받는 대신 그 대가로 마트에 있는 상품 1만달러 치를 반납하는 것이었다. 알렉스는 마트에 있는 음식들을 요리해 먹었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몸보신 하려고 2년 전 담근 '中 해마주'…화학물질 범벅 플라스틱술 마실 뻔
중국 남성이 몸보신을 위해 2년 전에 담근 약용주(각종 생약을 넣어 발효시킨 술)의 재료 중 해마가 알고 보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광둥성 자오칭시에 사는 왕 모 씨는 최근 집에서 2년 전에 담갔던 '해마 약용주'를 음용하려 했다. 해당 약용주는 지인에게 부탁해 한 쌍에 30위안을 주고 산 여러 마리의 해마와 각종 한약재를 함께 넣고 만
"지금까지 먹었던 올리브유, 알고보니 연료용" 유럽 뒤흔든 올리브유 쇼크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올리브유로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이 체포됐다. 식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주로 공업용으로 쓰는 최하급 올리브유를 고급 식용 올리브유로 속여 판매한 사건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 영국 가디언 등은 스페인 시민경비대와 이탈리아군 헌병(카라비니에리)이 지난달 유로폴과 함께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토스카나, 스페인 시우다드레알 등에 위치한 올리브유 작업장을 급습, 11명을 체포했다고 최근 보도했
"위안부는 매춘부…한국, 구걸 집단" 日시의원 사직 거부
한국을 '구걸 집단',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표현하며 혐오 표현을 일삼은 일본 시의원이 시의회에서 사직 권고를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 7일 교도통신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시코쿠 가가와현의 소도시인 간온지 시의회는 이날 혐오 발언을 한 기시우에 마사노리 시의원에 대해 찬성 다수로 사직 권고를 결의했다. 앞서 집권 자민당 소속 기시우에 마사노리 시의원은 엑스(X·옛 트위터)에 한일 역사문
600만원 대학등록금 지원에 뿔난 노인들…"저출산 대책, 日고령자 압박" 비판
일본 정부가 다자녀 가구의 대학 입학·등록금을 무상화하는 내용을 담은 저출산 대책을 강행한다. 그간 일본 내에서는 포퓰리즘이라는 비난이 일었던 정책이나, 일본 정부는 저출산 해결에 방점을 뒀다. 다만 이 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해 고령자의 의료보험 자부담률을 높이기로 결정하면서 세대 갈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아사히신문은 전날 정부 저출산 대책 회의체인 어린이미래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
"아이 셋 낳으면 대학도 모두 공짜"…저출산 파격 대책 쏟아내는 日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다자녀 세대를 대상으로 대학 교육을 무상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 대해 2025년부터 소득 제한 없이 모든 자녀의 4년제 대학, 전문대, 고등전문학교 수업료를 면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수업료 외에 입학금도 면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다. 일본은 지금까지 연 수입이 380만엔(약 340
"죽지마, 벌 받아야지" 의사가 악으로 살려낸 日흉악범
2019년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직원 36명을 숨지게 한 범인 아오바 신지(45)에 일본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범인은 당시 방화로 자신도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의식불명에 빠졌지만 "죽음으로 도망치게 내버려 둬선 안된다"며 그를 재판에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한 의사 덕분에 사건 4년여가 지난 다음에야 법정에 섰다. 7일 교도통신과 NHK 등은 2019년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화 사건' 용
'콩나물 머리부분 텅텅'…5만원짜리 가짜 에어팟 속살, 오밀조밀함 달랐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은 겉모습을 쏙 빼닮은 일명 '짝퉁 제품'도 많다. 짝퉁 에어팟은 30만원대인 에어팟 프로보다 최대 6배 저렴한 5만원대에 판매되는 경우도 흔하다. 대부분 중국산인 짝퉁 제품은 실제 에어팟과 거의 차이 나지 않는 겉모습,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현혹한다. 하지만 내부 구조는 어떨까. 최근 산업용 CT 스캐너 전문 기업인 '루마필드'는 진품 에어팟과 짝퉁 에어팟의 내부 촬영 이미지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