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덜미 잡고 "이상한 키스"…큰 파장 몰고온 사진 한 장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멜리 우데아 카스테라 스포츠부 장관이 볼 뽀뽀하고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트로카데로 광장에 마련된 개회식장에서 센강 퍼레이드가 모두 끝난 뒤 파리올림픽의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귀빈석에 함께 앉아 있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다른 프랑스
요가 배우러 인도 왔다가…쇠사슬 묶인채 정글서 발견된 美여성
인도 정글에서 다리에 족쇄가 채워져 나무에 묶여 있던 여성이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여성의 진술을 근거로 전남편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지난달 27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州) 신두두르그 지역의 정글에서 한 여성이 쇠사슬로 나무에 묶여있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근처를 지나가던 목동이 여성의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을 듣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여성을
"아내의 남친과 일주일 살았어요"…기이한 동거 공개한 일본인 부부
유학을 하러 갔던 아내가 현지에서 사귄 남자친구를 데려와 한동안 신혼집에서 동거한 자유연애주의자 일본인 부부가 화제다. 29일 일본 매체 슈에이샤 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이왕자'(Soy王子·33)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남성을 소개했다. 소이왕자는 아내와 2년 연애 후 결혼했고, 현재 결혼 3년 차 부부다. 하지만 그는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아내의 남자친구와 신혼집에서 한동안 동거를 한
"월 580만원 벌어요"…불면증 겪는 사람 늘어나자 등장한 '수면메이커'
중국에서 불면증을 겪는 사람들에게 잠을 재워주는 독특한 직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른바 '수면 메이커(Sleepmaker)'라고 불린다. 광저우 데일리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잠들기 전 편안한 대화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의 수면을 유도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고 직업에 대해 설명했다. '수면 메이커' 서비스는 주로 주 6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하루 8억씩 번다"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중 수입 1위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1만여 명의 선수 중 연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남자 골프의 욘 람(스페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최근 1년 사이에만 2억1000만 달러(약 2910억원)를 벌었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는 25일 파리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연간 수입 상위 20명을 발표했다. 1위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활동하는 람이 차지했다. 그는 올해 6월 30일까지 최근 1년 동안 2
"세계1위 실력인줄도 모르고…" 동네서 보드 타던 14세, 금메달 따다
"공원에서 탄생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리 올림픽과 관련해서, 일본에서 최근 화제가 되는 것은 스케이트보드 부문입니다. 2020 도쿄올림픽 때 처음 채택된 종목인데, 이번에 금메달리스트가 무려 14세여서 주목을 받았죠. 더 놀라운 것은 이 14세는 연습 거점이 선수촌도 아니고 동네 공원입니다. 스마트폰도 없어서 다른 사람보다 자신이 잘하는지 아닌지도 몰랐다는 이야기까지 언론에 보도되면서 '재야의 고수'라는 평가를
부부싸움하다 절벽에 떨어진 아내…9시간 기어 오르더니 결국
말레이시아에서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떠밀려 1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진 아내가 9시간 동안 기어 올라온 끝에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어린아이들을 떠올리며 반드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인근 절벽에서 추락했다가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A씨는 퇴근 후 자신을 데리러 온
"탑승구 잘못 찾아 살았다"…'전원 사망' 브라질 추락 비행기 놓친 승객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주택가에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자 61명 전원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기를 탈 예정이었던 승객들이 탑승구를 잘못 찾았다가 비행기를 놓쳐 화를 피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이날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브라질 파라나주(州) 카스카베우를 떠나 상파울루주 과룰류스로 향하던 여객기에 타려던 승객 10여명이 잘못된 탑승구로 가는 바람에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해당 여객기에
빵집 알바생이 알고보니 국가대표…153cm 괴력 클라이머 모리 아이
요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스포츠로 주목받는 것 중 하나가 클라이밍이죠. 저도 요즘 꽤 빠져있어서 이번 파리 올림픽 여자 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한 서채현 선수 경기를 전부 챙겨봤는데요. 제가 클라이밍 한다고 말하면 다들 "네 키에 가능하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홀드와 홀드 사이를 뛰어다니고 하는 걸 보면 팔다리 긴, 소위 '리치'가 긴 사람들에게 유리한 운동 같죠. 하지만 작은 체구에 폭발적인 힘을
"침몰하는 한국을 상징"…日, 올림픽 대표팀 비난하더니 韓보다 아래
2024 파리올림픽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한국과 일본, 양국 선수단의 분위기가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한국은 만면에 미소가 가득한 반면, 일본은 다소 침통한 모양새다. 9일 오전 11시(한국시간) 기준 한국은 당초 예상을 뛰어넘어 13개의 금메달을 수확,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추가로 획득해 종합 6위에 올라섰다. 일본은 한국과 같은 금메달 13개를 기록했지만, 은메달 수는 한국에 1개 모자란 7개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