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락 다가온다…굶어서라도 사라" 부자 되는 조언 공개한 '부자아빠'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공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2026~2027년 대형 시장 붕괴가 올 수 있다. 다가오는 이번 폭락은 어쩌면 또 다른 대공황이 될 수 있다"며 "당신은 완전히 망할 것인가, 아니면 운 좋게 기회를 잡을 것인가"라고 적었다. 그는 "1987년, 2000년, 2008년, 2015년, 2019년, 2022년의 시장 붕괴
7000억짜리 러시아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무사 통과한 이유
러시아 철강 재벌이 사실상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초호화 요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주목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러시아의 대형 요트 선박이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요트는 '노르드(Nord)'라는 이름을 가진 동력 선박이며, 지난 24일 오후 2시 두바이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지난 26일 오전에는 이미 오만으로 향한 상태다. 노르드는 길이
"천장인 줄 알았는데 지붕 뚫을 기세"…"기름값이 끝이 아니다" 세계은행의 섬뜩한 경고
세계은행(WB)이 28일(현지시간) 이란전쟁 여파로 올해 에너지 가격이 24% 폭등할 것이며 주요 원자재 가격도 16%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WB는 4월 원자재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면서 올해 에너지 가격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로 인해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WB는 "세계 해상 원유 무역의 약 35%를 담당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에너지 인프라
"당당하게 들어와 손님인줄" 아프리카 호텔에 나타난 식인 악어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호텔에서 악어가 출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이 악어는 안전하게 포획한 뒤 서식지로 방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짐바브웨에 위치한 호텔에선 지난 24일 길이 3.6m에 달하는 대형 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악어는 호텔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주방 조리대에 오르기 위해 힘껏 발버둥을
트럼프, PGA 투어 대회장 등장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유 골프장에서 대회가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트럼프 내셔널 도럴 블루 몬스터 코스(파72·7739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PGA 투어에서는 5월 7일 개막하는 또 다른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5월 14일부터 열리는 시즌 두 번째
아랍에미리트, OPEC·OPEC+ 탈퇴…국제유가 질서 변곡점 맞나
이란 전쟁으로 중동 리스크가 극대화된 가운데 세계 원유 시장을 지배해온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OPEC+(OPEC 회원국과 비OPEC 협의체) 체제에 균열이 발생했다.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아랍에미리트(UAE)가 내달 1일부터 OPEC+ 탈퇴와 증산을 선언하면서다. 이란 전쟁발 석유 공급 충격과 함께 '오일 카르텔' 붕괴 리스크까지 겹치며 국제유가 질서가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 UAE는 28일(현지시간) 국영 WAM통신을 통해 OPE
"폭탄 조심" 농담했다 비행기 4시간 넘게 지연…태국인 부부 징역 위기
태국의 한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륙을 준비하던 중 "폭탄을 조심하라"라고 농담을 한 태국인 부부로 인해 항공편이 약 4시간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 부부는 허위 발언으로 공포를 유발하고 항공 안전을 해친 혐의로 체포됐다. 2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포스트는 "태국 크라비 공항에서 태국 수완나품 공항으로 향하던 에어아시아 항공편에서 발생한 폭탄 소동으로 이륙이 약 4시간 이상 지연됐으며 태국인 부부가 체포됐다"
"美 데이터센터용 발전장비 지출…2030년 650억달러 이를 것"
미국 데이터센터용 발전 장비 지출이 2030년 650억달러(약 95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인프라 경쟁으로 데이터센터 증설이 빨라지면서 전력망과 발전 설비 투자가 관련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전력기기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북미 수주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맥킨지는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용 발전
'슈퍼 루키' 황유민, 코르다의 상승세 저지하라
'슈퍼 루키' 황유민이 멕시코에 뜬다. 3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 코스(파72·6583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 출전한다. 작년에 신설돼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대회다. 보통 메이저 대회가 끝난 뒤 곧바로 이어지는 대회에는 톱랭커들이 많이 출전하지 않지만, 이번엔 다르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
美 2월 주택가격 0.7%↑…전월 대비 둔화
지난 2월 미국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전월 대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2월 미국의 '코탈리티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전국 기준)가 전년 동기 대비 0.7%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상승률(0.8%)보다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9개월 연속 물가 상승률을 밑돌고 있다. S&P 글로벌의 니컬러스 고덱 채권·상품 부문 수석은 "6%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