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오른다고 좋아하지 마"…투자자들에게 '거품 경고장' 날렸다
투자자들이 주시하는 '시장 거품'의 징후는 무엇일까. 최근 뉴욕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시장 과열 조짐에 대한 경계심이 고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투기성 종목의 급등을 비롯해 시장에 거품이 낀 것으로 의심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주요 신호를 짚었다. 첫 번째 신호는 투기성 강한 주식의 급등이다. 미국 부동산 중개 플랫폼인 오픈도어 테크놀로지
"메시 옆에 저 여성 누구지?"…콜드플레이 키스캠서 진기록 나오나 했더니
최근 화제가 된 록밴드 콜드플레이 콘서트장의 커플 촬영 카메라 '키스 캠'(Kiss Cam)에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부부가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28일 연합뉴스는 USA 투데이와 ESPN 등을 인용해 메시가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 함께 전날 밤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이날 현장 키스 캠에 포착돼 대형 전광판으로 중계됐다. 로쿠소는
"세 살 될 때까지 연 70만원씩 지급"…저출생 위기에 특단 카드 꺼낸 中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직면한 중국이 육아수당이라는 카드를 내놓았다. 계면신문, 다중망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29일 "3세 미만 영유아에게 연간 3600위안(약 70만 원)의 육아수당을 전국적으로 지급한다"고 보도했다.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중국 정부의 대책 마련으로 풀이된다. 2025년 1월 1일 출생자부터…3세 미만 영유아 대상중국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육아수당
승객 탑승 막은 항공사…무릎 꿇고 애원해도 거부
불가리아 공항에서 한 여성 승객이 저가 항공사로부터 탑승을 거부당한 뒤, 흐느끼며 애원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불가리아 소피아 국제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발생했다. 여성 승객 A씨는 이날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는 유럽계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거부당했다. 항공사 측은 A씨의 휴대 수하물이 너무 크
기타야마, 세계랭킹 97위→39위
커트 기타야마(미국)가 세계랭킹 39위로 올라섰다. 27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50점을 받아 지난주 97위에서 무려 58계단 도약했다. 이날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해 포인트를 쌓았다. 2023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지 2년 만에 통산 2승 고지에 올랐다. 스코티 셰
트럼프 "국가별 관세 15% 또는 20%"…기본관세 사실상 15%로 상향(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과 무역 협정을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 15~20% 수준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미국과의 무역 합의에서 15% 관세를 수용한 가운데 사실상 미국이 전 세계에 적용하는 기본 관세가 기존 10%에서 15%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자들과 만나 "관
미·중, 3차 무역협상 첫날 5시간 만 종료…"관세 휴전 3개월 연장 논의"
미국과 중국이 2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제3차 고위급 무역 협상을 열고 관세 유예 조치 연장을 논의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틀간 열리는 이번 협상에는 미국 측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중국 측에서 허리펑 부총리가 참석했다. 첫날 회의는 약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회담은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 6월 영국 런던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고위급
'푸틴 최측근' 메드베데프 "트럼프, 러시아와 최후통첩 게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고강도 관세 유예 시한을 단축하겠다며 휴전을 압박하자 미국을 전쟁으로 이끄는 일이라며 러시아 고위 인사가 반발하고 나섰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서 "트럼프는 러시아와 최후통첩 게임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50일이든 10일이든 그는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며 "첫째, 러시아는
美상무 "韓 관리, 나 따라 스코틀랜드로…협상타결 진정으로 원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방문을 수행하는 동안 한국 당국자들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이 저녁 식사 후 나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왔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진행자가 '한국은 협상이 진행 중인가? 일본을 부러워하고 있나
마센의 3분간 공 찾기
골프는 심판이 없다. 골퍼 스스로 룰을 지키며 플레이를 하는 '신사의 스포츠'다. 골프 규칙은 플레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도우미'다. 잘 알고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스코어 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말골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골프 룰이다. 나나 마센(덴마크)이 마지막 홀에서 울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