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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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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즘 술자리 정석' 두 잔 중 한 잔은 무조건 '카스'…하이트 3총사 밀어냈다

'요즘 술자리 정석' 두 잔 중 한 잔은 무조건 '카스'…하이트 3총사 밀어냈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맥주 두 잔 가운데 한 잔은 오비맥주의 '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의 선전으로 오비맥주의 모회사인 AB인베브의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도 하이트진로를 넘어 1위로 올라섰다. 29일 글로벌 주류시장 분석업체 IWSR에 따르면 AB인베브가 지난해 국내 맥주 시장에서 업체별 점유율 52.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41.1%)보다 11.0%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점유율 50%를 넘긴 AB인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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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전면에 등장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 왜?

관세협상 전면에 등장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 왜?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재계 총수들 가운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방위산업·에너지·조선 등 전략산업을 모두 포트폴리오에 갖춘 한화가 이번 협력안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주요 민간 주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부회장은 정부 제안의 실행을 직접 보증할 수 있는 인물로, 협상 실무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한화오션이 한국 조선사 최초로 미국 필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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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0~300개씩 팔려나가요"…한국보다 더 비싸도 'K-미식' 오픈런 하는 나라

"하루 200~300개씩 팔려나가요"…한국보다 더 비싸도 'K-미식' 오픈런 하는 나라

싱가포르 쇼핑의 중심지인 오차드(Orchard) 터널 교차로 한복판에 자리한 아이온(Ion) 오차드 지하 1층. 지난 24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SPC그룹의 파리바게뜨 매장 앞에는 고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진열대를 빼곡히 채운 한국식 소보루, 우유 크림빵, 호떡 등 K베이커리는 금세 바구니에 담겼다. 70석(281㎡) 규모의 이 매장은 빵과 음료, 스파게티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는 고객들로 붐볐다. 싱가포르에서 3년째 거주 중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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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대법 무죄 판결 후 12일만에 美행…반도체 협력 지원할듯

삼성 이재용, 대법 무죄 판결 후 12일만에 美행…반도체 협력 지원할듯

우리 정부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상호관세의 세율을 두고 막판 협상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원군으로 나선다. 이 회장은 29일 오후 3시5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정부의 관세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한 출장으로 보인다. 지난 17일 대법원에서 부당합병·회계부정 사건과 관련해 무죄 판결이 확정된 지 12일 만에 이뤄진 미국행이다. 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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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법 개정 후폭풍…신동빈 회장 등 273억 소액주주 집단손배 소송

상법 개정 후폭풍…신동빈 회장 등 273억 소액주주 집단손배 소송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 17명을 상대로 27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담합 과징금과 신 회장의 과도한 중복 보수 수령에 대한 문제기를 제기하기 위해서다. 경제개혁연대 등 소액주주들은 29일 자료를 내 "지난 2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회사의 담합 과징금 손해 118억원과 지배주주 신동빈에 대한 위법한 보수 지급 손해 154억원을 회복하기 위한 주주대표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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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반도체 수주한 삼성, '전장 패키지딜' 판 키운다

테슬라 반도체 수주한 삼성, '전장 패키지딜' 판 키운다

삼성전자가 '테슬라 생태계'를 구축할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생산하면서 이번 협력이 단순한 칩 공급을 넘어 차량용 전장(전자·전기장비) 부문 전반으로 확장될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를 시작으로 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등 주요 계열사까지 가세해 그룹 차원의 연쇄적인 '전장 패키지딜'로 협력 수위를 높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29일 전자 업계에 따르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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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용, 관세협상 지원위해 미국 워싱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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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관세협상 지원 위해 워싱턴行…'반도체 카드' 꺼내나(종합)

이재용 관세협상 지원 위해 워싱턴行…'반도체 카드' 꺼내나(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12일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라 그 배경과 성과에 재계의 관심이 쏠린다. 본격적인 미국 상호관세의 발효를 사흘 앞두고 우리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과 맞물려, 이 회장이 미국에서 우리 정부를 측면에서 지원할 것이란 관측에도 힘이 실린다. 이 회장은 29일 오후 3시50분께 김포공항에 도착한 후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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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승부 띄운 현대차, 도요타 넘을 기술력은

하이브리드 승부 띄운 현대차, 도요타 넘을 기술력은

편집자주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혁신 비결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예로부터 자동차 산업을 주도한 국가가 글로벌 경제의 패권을 장악했습니다. 제조업의 꽃인 자동차 산업은 기술 발전과 수출, 고용의 측면에서 전방위적인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과거 현대차가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였다면 이제는 산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first mover)로 부상했습니다. 글로벌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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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궁-Ⅲ' 사업 입찰 평가 사실상 마무리

'천궁-Ⅲ' 사업 입찰 평가 사실상 마무리

'한국형 아이언돔(Iron Dome)' 구축을 위한 차세대 중거리 지대공미사일(M-SAM) '천궁-Ⅲ' 사업 입찰 평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K-방산 주력 기업들이 각각 상대 기업 전문 분야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기존 '천궁-Ⅱ' 사업과 동일하게 배분됐다. 29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방위사업청은 천궁-Ⅲ 사업과 관련한 분야별 우선협상대상자를 해당 회사에 각각 통보했다. 체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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