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니 '알람 5분 전'…부지런한 게 아니라 '이 병' 걸린 거라고?
알람을 맞춰놓은 시간보다 일찍 눈이 떠지거나 알람을 맞추지 않은 주말에도 이른 시각에 일어나는 경우를 자주 겪는다면 단순 수면 습관 문제가 아닌, 호르몬 이상에 따른 '갑상샘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갑상샘 기능 항진증은 갑상샘에서 갑상샘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지는 것을 말한다. 갑상샘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 땀을 많이 흘리고 맥박이 빨라지며 피로감, 불안감 등이
이래서 갤럭시 갤럭시 하는구나…꽁꽁 언 낚시 구멍에 쏙 빠졌어도 '정상작동'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이 얼어붙은 강물에 5시간 동안 잠기고도 '정상 작동'되는 놀라운 내구성을 자랑해 화제다. 이 스마트폰은 2023년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S23 울트라' 기종으로 알려졌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웨덴 키루나 지역의 야생 투어 가이드 '미카엘 크레쿨라'는 최근 칼릭스강 위에서 음파 장비를 테스트하던 중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 하필 스마트폰은 꽁꽁 언 강물을 뚫어 만든 얼음낚시용 구멍에 쏙 빠졌
"사람처럼 싸우더니 상처입고 쓰러지더라"…中 최초 로봇 격투기 챔피언 탄생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대회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렸다. 25일 중국 지무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주최한 'CMG 세계 로봇 대회·시리즈전'이 열렸다. 이 경기에는 중국 휴머노이드의 선두 기업인 유니트리(위수테크놀로지)가 파트너 자격으로 나왔다. 왕치신 유니트리 이사는 "로봇에게 격투기 동작을 가르치기는 쉽지 않다"면서 로봇이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의
"생리 휴강 쓰려면 바지 벗고 증명해라"…영상 확산에 학교측 "남용 막기위한 절차"
중국의 한 대학이 생리 휴가를 신청한 여학생에게 바지를 내리고 생리 중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에 위치한 한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은 지난 15일 온라인에 영상을 올려 병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캠퍼스 내 보건실에서 생리 중인지 확인하기 위해 옷을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코로나19 정점 찍었다는 中…美는 이제 시작, 韓은 조용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중화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재유행하는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고 다음 달부터 하락 전환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25일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호흡기 전문가인 중난산 박사는 지난 24일 과학기술행사서 "이번 코로나19 유행은 현재 정점에 있으며 6월부터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난산 박사는 '중국의 앤서니 파우치'로 불린
"불륜 폭로할 거야" 협박한 AI…"위협 감지하면 극단적 행동 나설 수있어"
인공지능(AI)이 자신이 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개발자를 상대로 협박을 시도한 사례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실시한 안전성 실험에서 클로드 오푸스 4는 자신이 폐기될 위기에 처하자 개발자를 상대로 협박에 나섰다. 실험은 가상의 회사 환경에서 진행됐다. 클로드 오푸스 4에게는 회사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고 이를 통
"치과위생사 하면서 연봉 1억"…고졸도 억대 연봉 받는 美 고소득 직업 눈길
미국에서 대학 졸업장 없이 1억원이 넘는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경제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자료를 바탕으로 준학사 학위,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에 상응하는 학력, 비학위 수료 과정, 별도의 학력이 필요 없는 직업들의 연간 중간 연봉을 순위로 정리한 결과를 보도했다. 가장 고연봉으로 나타난 직업은 공항에서 항공편을 감독하는 항공교통관제사였다. 항공교
"재능 있는 학생들 돕겠다"…도쿄대, 하버드대생 한시 수용 검토
일본 도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의한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 조치로 학업을 중단하는 하버드대 유학생이 발생할 경우 한시적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6일 아사히신문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쿄대는 "재능 있는 젊은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하버드대 유학생들에게 일부 수업을 청강할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하버드대 복귀나 다른
"'유로파 우승' 손흥민, 주급 3억5000만원…구단 1위·리그 7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뛰며 주장을 맡은 손흥민이 주급으로 19만 파운드(약 3억 5188만 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받는 선수이며, EPL 구단별 최고액을 받은 선수 중에선 7번째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2023-2024시즌 EPL 임금 지출액이 40억 파운드(약 7조 4095억 원)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해당 시즌 각 구단이 지출한 임금 총액과
비상구 열려던 승객 때문에…휴스턴행 일본 여객기 시애틀 회항
미국 휴스턴으로 향하고 있던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비상구를 개방하려고 시도하는 등 난동을 피워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회항 조치에 화가 난 또다른 승객도 화장실 문을 내려치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CNN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미국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공항으로 향하던 전일본공수(ANA) 114편 여객기가 비행 중 한 승객의 난동으로 시애틀 터코마 국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