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현금 들고 한국 다시 찾아왔다…서울 고급주택 노리는 중국인들
중국인들의 국내 부동산에 다시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둔화됐던 중국인의 매수가 6개월만에 1000건을 다시 넘어섰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100억원대 고급주택을 전액 '현금 박치기'로 사들인 사례도 나왔다."반갑다 따거" 중국인 매수, 6개월 만에 네자릿수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의 부동산
"한때는 1000명이 살던 군부대 마을, 이젠 빈집과 빌집 뿐"…백의리의 시름④
편집자주'1만7603가구'. 서울과 경기·인천에서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의 수다. 전국 단위로 확대하면 그 수는 13만4009가구로 늘어난다. 주택 공급이 부족하다고 알려진 도심지역에서 빈집의 수는 점차 늘어나고 있다. 도심 빈집은 곧 폐가로 변한다. 집의 형체는 남았으나 사람이 살 수 없는 좀비 주택이 된다. 특히 이런 빈집은 한 번 생기면 전염병처럼 퍼진다. 빈집의 확산은 우범지역을 형성하고, 유령 마을로 전락할 계기를
현대건설, 국내 최대 원전 건설현장에 닥터헬기 이송체계 갖춰
현대건설은 경북 안동에 있는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와 응급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인근 울진에 현대건설이 짓고 있는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 현장은 1400㎿급 원전 2기를 짓는 공사로 하루 최대 4000여 명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 핫라인을 연계하는 한편,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6월 1238가구 분양
GS건설은 다음 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다.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A 65가구 ▲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6월 분양…5만평 공원 품은 숲세권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이 다음 달 공급된다. 26일 BS한양에 따르면 대전 중구 문화동 일대 조성되는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은 지하 3층~지상 16층, 11개동 총 509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은 84㎡ 419가구, 126㎡ 90가구로 중대형 중심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KB부동산신탁이 분양을 맡았고 BS한양이 짓는다. 신탁사가 사업을 주도하는 '차입형 토지신탁' 방식이다.
"탄자니아를 韓건설 아프리카 거점으로" 정부, 수주지원단 파견
국토교통부는 26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탄자니아와 카타르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와 도시개발, 교통 기반시설 등과 관련해 현지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단장을 맡은 진현환 국토부 1차관은 탄자니아 수도 도도마에서 고드프리 카세케냐 공공사업부 부장관을 만나 스마트시티, 신도시 개발, 도로 건설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 부서는 도시 인구 밀집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에 1조원 비료공장…중앙亞 첫진출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7억8400만달러(약 1조810억원) 규모로 비료공장 건설공사 본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낙찰자로 선정된 후 올해 4월 서울에서 기본합의서를 맺었다. 이번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450여㎞ 떨어진 현지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미네랄비료 생산공장을 짓는 프로젝트다. 연산 10만t 규모 황산암모늄 생산·부대설비를 짓는다. 공사기간
포스코이앤씨, 이수 극동·우성 2·3단지 리모델링 수주…총 2조원 규모
포스코이앤씨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수 극동·우성 2·3단지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총공사비 약 2조 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로써 리모델링 누적 수주액 13조3000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선두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25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전날 열린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리모델링 시공
산불 잡고 새 쫓고…국토부, 소방·공항용 'K 드론' 개발 착수
국토교통부가 재난 대응과 항공기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공항 조류퇴치 특화 드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국토부는 100㎏ 이상 장비를 실을 수 있는 고중량 소방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 군집 비행이 가능한 공항 조류대응 드론을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00억원을 포함해 총 165억원을 투입한다. 고중량 소방 드론, 야간 산불 진화 투입…공항용 AI 조류퇴치 드론도 개발 최근 산불은 대형화·동시다발화되는 추세다.
부영, 광양 목성 '파크뷰' 상가 12개 분양…내달 12일 입찰
부영그룹(시공사 부영주택)이 전남 광양시 목성읍 목성지구 A1, A2블록에 후분양으로 공급한 '광양목성 파크뷰 부영' 1·2단지 상가를 다음 달 12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상가는 각 단지에 1개 동 6개 점포씩 총 2개 동, 12개 점포 규모다. 단지 주출입구 인근 도로변 1층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총 1490가구 대단지 내 상가로 고정 수요를 확보한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공개 경쟁 입찰은 다음 달 12일,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