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횟수 적으면 수명 짧아져"…日 연구결과에 남성들 '화들짝'
성관계 횟수가 적은 남성이 많이 하는 남성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야마가타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성(性)적 욕망이 없는 남성이 연구 기간 사망 위험이 69% 더 높다"고 보도했다. 해당 연구는 일본 현지 건강 검진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성 8558명과 여성 1만2411명 등 총 2만969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적 조사 기간 중 총 503명의 대상
여섯 가지 암 막는 ‘기적의 빨간 과일’…노화 방지·혈당 낮추는 효과도
‘슈퍼푸드’로 불리는 과일 석류가 대장암과 방광암, 유방암, 전립샘암, 폐암, 피부암 6개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미국 건강 포털 '더 헬시'에 따르면 석류가 포함된 식단을 먹을 때 암 발병률이 20% 이상 감소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식품 과학 및 영양’ 최신 호에 공개됐다. 이 연구에는 한국과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의 약학, 영양학
"38만원 줬는데 600원 짜리 돌 보내"…중국서 크리스털 사기 주의보
중국 크리스털이 올해 초부터 인기를 끌자 가짜 크리스털을 판매하는 일이 빈번하다. 중국 지무뉴스 등 중국 다수 매체는 13일 "많은 크리스털 판매처가 '천연'이라고 광고하지만, 염색, 접합 등 가공을 통해 눈속임을 하는 곳이 많다"고 보도했다. 최근 크리스털 팔찌 두 개를 오프라인 전문점에서 구매한 왕씨는 증화망과의 인터뷰에서 "합성 수정이라는 것을 알고 반품하러 갔더니 판매자가 '합성 수정도 수정'의 일종이라고 하
'탁구 스타' 전지희 남편, 성폭행 혐의 10년간 출전 정지…당사자 혐의 부인
10년간 한국 탁구 국가대표로 뛰며 좋은 성적을 거뒀던 전지희의 남편인 중국 전 탁구 선수 쉬 커가 10년간 출전 정지를 당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탁구연맹(ITTF)이 탁구 코치이자 전 중국 선수인 쉬 커가 반성희롱 정책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제탁구연맹은 쉬에게 10년간 출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한때 세계 탁구 선수 순위 129위까지 올랐던 쉬는 2011년 한국으로 귀
EU·캐나다는 '맞불 관세', 트럼프는 재보복 예고…각국에 상호관세 협상안 압박(종합)
캐나다 정부가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에 맞서 210억달러(약 31조원) 상당의 미국산 제품에 '맞불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럽연합(EU)에 이은 대미 보복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재보복 방침을 시사하며 상호관세 발표 시점인 다음 달 2일까지 '유연성'을 발휘하겠다고 밝혀 사실상 그 시한까지 각국에 무역장벽을 낮추고, 미국의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협상안을 가져
발보다 손이 먼저…美 육상선수 추월하는 선수 뒤통수 가격
미국에서 열린 고교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한 선수가 경기 도중 배턴으로 상대 선수의 머리를 가격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의 브룩빌 고등학교에서 열린 실내 육상 선수권 대회 4X200m 계주 결승에서 발생했다. 결승 2차전에서 선수들이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는 와중에 케일린 터커라는 선수가 코너에서 한 선수가 추월을 시도하자 뒤처진 선수가 쥐고 있는 바통으로 터커의 머리
뉴욕증시, 장 초반 혼조세…加 보복관세에 CPI發 상승분 반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로 고물가 고착화 우려가 일부 완화됐지만,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로 인한 보복 조치가 잇따르면서 무역 전쟁 우려에 개장 직후 상승분을 반납하는 흐름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2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9.27포인트(0.55%) 하락한 4만1204.21을 기록 중이
"인증샷이 뭐라고"…'아기 웜뱃' 붙잡은 美 인플루언서에 공분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호주에만 사는 보호 대상 동물인 웜뱃을 붙잡았다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미국인 여성 인플루언서 샘 존스의 비자 규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서 9만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존스는 최근 호주의 한 들판에서 새끼 웜뱃을 잡아 들어 올리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존스는
"미국인들, 트럼프·머스크 발에 키스해야"…트럼프 며느리 황당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가 "미국인들은 일론 머스크와 도널드 트럼프의 발에 키스해야 한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미 정치 전문 매체 '더힐'을 비롯한 외신은 라라 트럼프가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효율부 수장인 머스크와 함께 연방정부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발언했다.그는 "이전에는 정부의 사기, 낭비, 남용을 근
독일 정보당국 "코로나19, 中 실험실 유출 가능성 80~95%"
독일 정보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실험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2020년 이미 파악했다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과 차이트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Z에 따르면 독일 연방정보국(BND)은 앙겔라 메르켈 당시 총리 지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과 관련한 정보를 분석했다. 수집한 정보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진원지로 의심받는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비롯한 중국 기관들의 기능획득 연구와 실험실 안전규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