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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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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토허제 해제 한달]

너도나도 서울 아파트 사겠다고 난리…"예상보다 빨리 많이 올랐다"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이 해제된 후 한 달동안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제 지역을 중심으로 갈아타기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도 뛰었다. 금리인하와 대출규제 완화까지 맞물리면서 토허구역 해제는 강남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이를 두고 서울시는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진단하나 집값이 너무 뛰면 "(토허구역을) 재지정하겠다"고 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정국이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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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수주 17개월만에 月 10조 붕괴…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건설수주 17개월만에 月 10조 붕괴…해외서 돌파구 찾는다

국내 건설 수주액이 17개월 만에 10조 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와 미분양 증가, 정치적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신규 사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해외 건설 수주는 증가세를 보이며 국내 부진을 일부 상쇄하는 분위기다. 국내 건설이 위축되는 가운데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으려는 건설사들의 움직임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한건설협회의 ‘국내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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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사업 경기전망, 7개월만에 반등…토허제·금리인하 영향

서울 주택사업 경기전망, 7개월만에 반등…토허제·금리인하 영향

주택 사업자들이 내다보는 서울의 사업 경기 전망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의 3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이번 달 서울의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달 보다 3.4포인트(p) 상승한 79.0을 기록했다. 전국 지수는 전달보다 0.8P(포인트) 오른 74.0을 나타냈다. 해당 지수는 100을 밑돌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도권은 65.4로 0.9p 상승했다. 경기(58.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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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엔 대표 "사고난 고속도로, 재시공 필요하면 하겠다"

주우정 현엔 대표 "사고난 고속도로, 재시공 필요하면 하겠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13일 국회에 출석해 지난달 사고가 난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관련해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라고 말했다. 재시공이 필요하다고 결론이 나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주 대표는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하고 있는 사안인 만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추후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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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신' 이은 '얼죽재' 온다… 서울, 재건축 앞둔 구축 꿈틀

'얼죽신' 이은 '얼죽재' 온다… 서울, 재건축 앞둔 구축 꿈틀

서울의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자 재건축이 기대되는 구축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에 이어 이른바 '얼죽재'(얼어 죽어도 재건축)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부동산R114는 2021년부터 4년간 서울 아파트 연식별 거래를 분석한 결과 준공 10년 이하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연평균 9.1%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비 사업 건축 연한에 해당하는 30년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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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에 초고층 빌딩 건립 가능해진다…용적률 1800%까지 허용

테헤란로에 초고층 빌딩 건립 가능해진다…용적률 1800%까지 허용

서울시가 테헤란로 일대에 높이 제한 없이 용적률을 최대 1800%까지 허용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했다. 최고 100층 이상 초고층 또는 초고밀 빌딩을 건립할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히 풀었다. 서울시는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지는 강남역사거리에서 포스코사거리에 이르는 테헤란로변 일대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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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제 해제 한달]마용성, 20억원 이상 매매거래 급증…토허제 불씨 확산

마용성, 20억원 이상 매매거래 급증…토허제 불씨 확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마·용·성(마포·용산·성동)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20억원 이상의 아파트 매매 거래 건수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토허제 해제가 서울 지역 전반에 걸친 집값 상승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2일까지 약 3개월간 마용성에서 체결된 20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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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 등극

아이유의 아파트 '에테르노 청담'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 등극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에테르노 청담'이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제치고 가장 비싼 아파트란 수식어를 얻게 됐다. 에테르노 청담은 가수 아이유, 배우 송중기 등이 사는 아파트로 유명한 곳이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국내 최고가 아파트였던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제쳤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 1558만가구 중 가장 가격이 높은 공동주택은 '에테르노청담' 아파트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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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시가 상승…서울 8%↑ 대구·세종 3%↓ '양극화 뚜렷'

전국 공시가 상승…서울 8%↑ 대구·세종 3%↓ '양극화 뚜렷'

올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같은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3.65% 올랐다. 서울은 7.86% 뛰며 전국에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공동주택(약 1558만세대)의 공시가격을 14일부터 4월 2일까지 공개하고 소유자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지난해(1.52%)보다 높지만, 2005년 공동주택 공시제도 도입 이후 연평균 변동률(4.4%)보다는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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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공공임대에 지역 맞춤 공용공간…LH, 매해 10곳씩 추진

노후 공공임대에 지역 맞춤 공용공간…LH, 매해 10곳씩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부터 오래된 공공임대 단지 10곳 이상을 선정해 단지 외관을 손보고 주민 공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H는 2021년부터 '체인지업'이라는 이름으로 공공임대 단지 외관 개선 사업을 해왔다. 서울과 수원 등 전국 13개 단지를 손봤다. 지난해부터는 지역 상생 기능을 강화한 체인지업 2.0으로 확대했다. 이는 특화설계를 반영한 고령자 친화형, 단지 내 유휴부지에 정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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