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구준엽 아내 재산 1200억"…대만 매체, 상속·양육권 분석
가수 겸 DJ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유명 배우 고(故) 서희원(48)이 남긴 재산이 6억위안(1200억원)에 달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4일(한국시간) 둥선방송국(ETTV)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이 대만 타이베이시 신이구 소재 부동산을 다수 소유했다고 전했다. 서희원은 신이구 국립미술관 부지와 펜트하우스 등을 소유했다고 알려졌다. 2011년 매입한 그랜드뷰 레지던스는 2020년 5481만위안(109억4457만원)에 매각한 것으로 전해진
"급성 폐렴 사망 서희원, 4차례 병원 찾았지만 골든타임 놓쳐"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5)의 아내인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이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사망하기 전 네 차례 병원을 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3일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들은 "서희원이 사망하기 전 4차례 병원에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사실은 한 네티즌이 서희원의 일본 투어가이드를 맡았던 친구와 나눈 대화를 사화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대화를 보면 서희
아버지 휴대폰 보고 놀란 아들, 911 누르더니 "아동음란물 소지" 신고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한 남성이 아버지의 휴대전화에서 1000개의 아동 음란물 파일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CNN 등에 외신은 케네스시 경찰국이 지난 1월 28일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진 폴린(63)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한 이는 폴린의 아들 재러드다. 그는 아버지인 폴린이 '성적이고 노골적인 아동 이미지' 때문에 지메일(Gmail) 계정이 비활성화됐다며 도움을 요청했
"교토 1박에 9만원 싸네"…알고 보니 숙박비가 아니라 '숙박세'
일본 지자체들이 숙박세 도입을 줄줄이 추진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1박당 약 10만원의 숙박세 도입을 준비하는 곳까지 나와 우리 국민들의 일본 여행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3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관광진흥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도입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크게 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홋카이도 니세코정이 지난해 11월, 아이치현 도코나메시가 지
"1경7500조원 규모 가치"…트럼프, 우크라 지원 조건으로 요구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의 대가로 희토류 제공을 원한다고 밝히면서 공동 자원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옛 소련시대부터 유럽 최대 우라늄 산지로 유명했으며 최근 대규모 희토류 광맥도 발견되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에서도 자원개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만 주요 희토류 광맥이 위치한 지역들이 동부와 남부 전선지대에 걸쳐있어 본격적인 자원탐사
'젊을수록 더 열심'…"목돈 모을 수 있다" 제대로 난리 난 '美 챌린지'
미국 여성들이 경제 불황과 치솟는 물가로 인해 소비를 최대한 줄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CNN은 미국인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노 바이(No Buy) 2025 챌린지'가 유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노 바이' 챌린지는 생필품 외에 자신이 가진 제품을 모두 사용할 때까지 구매하지 않는 소비 행태를 뜻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지난해 8월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게 되면
"뇌에도 쌓이는 미세플라스틱, 치매환자는 농도 7배"
미세플라스틱이 환경뿐 아니라 인체에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조선비즈는 "미국 뉴멕시코대를 포함한 국제 연구진은 인간의 뇌와 간, 신장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의 분포를 조사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난 2016년과 2024년 부검을 통해 얻은 인간의 뇌(전두엽), 간, 신장 조직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했다. 검출된 주요 미세플라스틱 성분은 폴리에틸렌
"트럼프 관세, 다음은 한국?" 업종별 관세 무풍지대 살펴보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 유예했지만 국내 증시를 둘러싼 하방 압력은 여전하다. 이른바 '트럼프 관세'의 타깃이 언제든 한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자동차·이차전지·가전기기 등을 중심으로 국내 수출기업의 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반면 내수 중심의 금융주, 관세 무풍지대로 꼽히는 조선·방위산업주, 인터넷게임 관련주는 피난처로 떠올랐다. 경기민감주인 운송산업의
트럼프, 美 국부펀드 신설 추진…"틱톡 매입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부펀드 신설을 추진한다. 중국계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매입에 이 펀드를 사용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재무부와 상무부에 국부펀드 설립을 지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전에 없었던 국부펀드를 갖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이 지난 2주 동안 봤겠지만 우리는 부를 창출하는 많은 것들을 갖고
미·중 관세전쟁 일촉즉발…中, 보복관세·美기업 때리기(종합)
미국의 대(對)중국 10% 추가 관세 정책이 4일 0시(현지시간)를 기점으로 시행되자마자 중국이 일부 미국산 제품에 10~15%의 관세를 부과한다며 맞불을 놨다. 중국 정부는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미국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한 조사에도 착수했다. 다만, 중국이 보복관세 정책 시행 시점을 10일로 못 박은 만큼 미·중 간 대화가 극적으로 타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미국산 석탄·LNG에 15%…원유·농기계에 10%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