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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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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前특전사령관 "사실 아니야" 반박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前특전사령관 "사실 아니야" 반박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안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에 대해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곽 전 사령관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대통령이 저한테 직접 비화폰으로 전화해 '아직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으니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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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차기지지율 1위 김문수 "대선출마 검토한 적 없어…탄핵 기각돼야"

여권 차기지지율 1위 김문수 "대선출마 검토한 적 없어…탄핵 기각돼야"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 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1위를 차지했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향후 대선 출마 의사를 묻는 말에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한 게 없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반도체 특별법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조기 대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아직 단정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최근 차기 지도자 선호도 여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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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尹, 명태균이 야당에 황금폰 넘길까봐 겁나서 비상계엄"

박범계 "尹, 명태균이 야당에 황금폰 넘길까봐 겁나서 비상계엄"

명태균씨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통화 내용이 담긴 이른바 '황금폰'을 야당에 넘길 것을 우려해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나섰다는 주장이 명씨로부터 나왔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설연휴 기간 명씨와 접견 사실을 공개하며, 대화내용 일부를 소개했다. 윤 대통령이 왜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에 나섰는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던 박 의원은 명씨에 이를 물은 결과 "'쫄아서'"라는 답을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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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국힘, 대통령과 절연해야...한동훈 곧 움직일 듯"

김상욱 "국힘, 대통령과 절연해야...한동훈 곧 움직일 듯"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올봄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 등판설과 관련해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쯤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16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후 한 달 넘게 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은 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전 대표의 말씀은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지율과 이해관계보다는 옳고 그름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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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명태균, 尹 계엄 '12·3' 택한 이유 '쫄아서'라고 답해"

박범계 "명태균, 尹 계엄 '12·3' 택한 이유 '쫄아서'라고 답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의 이른바 '황금폰'이 비상계엄령의 트리거(방아쇠)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4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앞으로 수사해야 할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왜 (계엄령 선포가) 12월 3일 밤 10시 30분이었냐 하는 그 지점에 대한 명확한 수사 결과가 없다"며 "소위 반국가세력에 대한 동기만을 얘기하고 있는데, 명 씨와 관련된 의심이 든다"고 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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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익제보 선관위 제출

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익제보 선관위 제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측은 이준석, 천하람 의원에 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익제보 문서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개혁신당은 내부 조사 결과 총선 선거공보물 법 위반, 이준석 개혁연구원(당 부설 연구원) 원장의 5500만원 상당의 부당지출, 국회 사무처 지급 9200만원 상당의 정책연구지원비 부당지출에 관한 의심 정황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 홈페이지 관리비 월 1100만원 규모의 부당지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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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청문회에 뜬 비단아씨 "처음엔 운세 물어보다가 나랏일 언급"

내란청문회에 뜬 비단아씨 "처음엔 운세 물어보다가 나랏일 언급"

"처음에는 개인적 운세를 물어보다가… 2023년부터 나랏일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노상원(구속기소)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전 수십 차례 찾아간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이선진씨가 4일 국회에 출석했다. '비단아씨'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이 씨는 비상계엄 사태 기획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노 전 사령관이 20여 차례 방문했다는 전북 군산시 소재 점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날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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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제왕적 대통령제? 지금 제왕은 누구인가"…민주당 직격

나경원 "제왕적 대통령제? 지금 제왕은 누구인가"…민주당 직격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한편, 법사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 넘기라며 더불어민주당을 직격했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개헌특위를 구성한다고, 87년 헌법의 종언이 필요하다고, 제왕적 대통령제가 여야의 극단적 충돌을 부추긴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난 4년 중임제에 대해 찬성 입장이다. 국가 개혁은 5년으론 부족하며, 10년을 내다보는 개혁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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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이준석, 혐오 정치로 세대교체? 너무 위험"

고민정 "이준석, 혐오 정치로 세대교체? 너무 위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 속 정치권 내에서 조기 대선 분위기가 조성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사실상 대권 도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혐오 정치'를 기반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며 날을 세웠다. 3일 고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혐오의 정치로 세대교체를 이룰 순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이 의원의 대권 도전에 대해 언급한 고 의원은 "'세대교체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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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한동훈, 보수가 망가지는 것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AK라디오]

김종혁 "한동훈, 보수가 망가지는 것 보고 있지만은 않을 것"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의 현재 상황에 대해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당 지지도가 상승하고 2030 남성층의 지지가 회복되는 현상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웃을 일"이라면서도, "우리가 잘해서가 아닌, 분노에 기인한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제대로 정책을 펴든가, 국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든가 해서 지지도가 올라간 게 아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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