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더 올려드릴게요…60대 환영" 시니어 직원 모셔가는 日 금융업계
일본 증권업계에서 60대 직원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잃어버린 30년'을 포함해 제로 금리 이전 일본 금융시장의 활황기와 흥망성쇠를 두루 경험한 이들의 경력을 높이 사면서 급여와 처우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다이와증권은 60세 이상 직원의 급여를 최근 2년간 연평균 15% 올리고 일부 직무의 연령 상한도 없앴다. 노무라홀딩스는 지난해 60세 이상 직원들에 정년 전
"좋아해서 욕망 억제 못했다"…10대 성폭행한 교장 발언에 日 공분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해 징역 9년형을 선고받은 일본의 한 중학교 교장이 "좋아해서 욕망을 억제할 수 없었다"는 발언을 해 현지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 디지털에 따르면 도쿄 네리마구립 미하라다이 중학교 교장인 기타무라 히사요시(57)는 지난 9일 14세 여학생을 성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9년형을 선고받았다. 기타무라는 지난해에도 한 여학생의 나체 영상이 담긴 캠코더를 소지했다가 아동 성매
욕 먹어야 '조회수 폭발'…시청자 분노로 돈 쓸어 담는 방송인들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대의 예능인 '인플루언서'가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서구 사회에서는 일명 '레이지베이터(rage baiter)'라는 콘텐츠 제작자가 신종 돈벌이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영화의 한 장면 같네"…스타 된 美보험사 CEO 살해범 화제
미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루이지 만조니가 뉴욕에 도착한 사진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CNN, NBC 등은 외신은 톰슨 CEO 살해 혐의로 체포된 만조니가 자신이 체포된 펜실베이니아에서 뉴욕으로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그는 수십 명의 법 집행관들에게 둘러싸여 맨해튼에 도착했으며 현재 스토킹, 총기 살인 등 4건의 혐의에 대한 기소를 앞둔 것으로 전해
트렁크에 시신 싣는 남성…구글 '스트리트 뷰'에 딱 걸렸다
구글 스트리트 뷰(거리 뷰)에 한 남성이 시체를 옮기는 장면이 포착돼 실종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 사연이 전해졌다. 스트리트 뷰는 구글의 지도 서비스로, 세계의 여러 길과 장소를 360도 카메라로 찍어 볼 수 있게 해준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스페인 북부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구글 스트리트뷰에 찍힌 사진이 중요 단서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스페인 북부의 마을 타후에코에서 쿠바 국적의
휘청휘청 대다 '와르르'…56m 거대 크리스마스트리, 강풍에 무너졌다
브라질의 한 해안가에 설치된 56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구조물이 강풍으로 무너져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 등은 지난 16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리카시의 라고아 드 아라티바 연안에 설치돼 있던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구조물이 강풍에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구조물 파편은 이리저리 흩어졌으며 물 위를 둥둥 떠다녔다. 인명피해 또한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을 관
프러포즈 순간 찍는데 갑자기 '휙'…유럽서 포착된 황당 소매치기
영국에서 여행 온 연인이 청혼하는 순간을 기록하기 위해 세워둔 휴대전화를 훔치다 붙잡힌 도둑의 영상이 포착됐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개선문 앞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개선문 앞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청혼하는 장면을 기록하기 위해 근처에 휴대전화를 세워두고 촬영했다. 남성은 여성을 카메라에 잘 찍히는 곳으로 데려가 무릎을 꿇고 반지
"테슬라, 내년 텍사스서 로보택시 출시…당국과 협의"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내년에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완전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를 출시하기 위해 시 당국과 초기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이 공공 기록 청구를 통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테슬라 직원은 해당 협의를 위해 최소 지난 5월부터 오스틴시의 자율주행차 태스크포스(TF)와 소통해 왔다. 테슬라는 아직 공공 도로에서 로보택시 테스트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오
뉴욕증시, 'FOMC 쇼크' 딛고 장 초반 상승…반발 매수 유입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9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겠다고 밝히면서 증시가 급락하자 이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다. 3분기 미 국내총생산(GDP)은 소비 확대에 힘입어 3%가 넘는 성장률을 달성하며 미 경제의 회복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11시2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
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물론 참석…유치한 게임 이어갈 수 없어"
임기를 한 달여 남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겠다고 직접 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메이다스 터치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된 인터뷰에서 취임식 참석 여부를 묻자 "물론 참석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취임식을 피한 사람은 곧 취임할 예정인 그 사람(트럼프)"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입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