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20
다음
1
"중국 때문에 못 살겠다…920% 관세 폭탄 때리자" 요청한 美 흑연업계 [보죠, 배터리]

"중국 때문에 못 살겠다…920% 관세 폭탄 때리자" 요청한 美 흑연업계

미국 현지 음극재 업체들이 중국으로부터 들여오는 음극재(천연흑연·인조흑연 등)에 900%가 넘는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다. 중국산 흑연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선 다변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23일 배터리 업계는 미국 현지 흑연·음극재 업체들의 주장처럼 흑연에 초고관세를 물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초고관세를 물리면 중국이 최근 내놓은 미국향(向) 흑연 수출 제한 조

2
삼성전자, 하반기 반도체 성과급 최대 200%…격려금 200만원도

삼성전자, 하반기 반도체 성과급 최대 200%…격려금 200만원도

삼성전자가 반도체 담당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메모리사업부에 월 기본급의 200%를 하반기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반도체 50주년을 맞아 DS부문 전 사업부에 200만원을 위기극복 격려금으로 지급한다. 삼성전자는 20일 사내망에 이같은 내용의 올해 하반기 '목표달성 장려금(Target Achievement Incentive·TAI)' 지급률을 공지했다.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 TAI는 삼성전자 성과급 제도다.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3
뉴진스도 푹 빠졌다…두 달 새 이용자 1350% 급증한 '이 게임'[청춘보고서]

뉴진스도 푹 빠졌다…두 달 새 이용자 1350% 급증한 '이 게임'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피크민 블룸' 열풍이 불고 있다. 피크민 블룸은 증강현실(AR) 기반의 모바일 게임으로, 플레이어가 걸어 다닌 경로를 따라 꽃을 심고 피크민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즉 스마트폰을 들고 산책하기만 해도 게임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셈이다. 사용자 간 경쟁 요소가 없는 데다 게임 방법도 쉽다는 점에서 경쟁에 지친 젊은층에게 '힐링 게임'으로 통하고 있다. 두 달 만에

4
[인터뷰]"맥주 한잔도 시동 NO"…올바른 음주문화에 진심인 술회사

"맥주 한잔도 시동 NO"…올바른 음주문화에 진심인 술회사

"오비맥주는 알코올의 오남용을 막고 줄이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사업은 국가정책에 직접적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오비맥주가 국내 주류 선도 기업으로서 알코올의 오남용을 막을 수 있는 최신 기술과 트렌드,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음주문화 형성

5
"2000만원짜리 국내용 보안 인증 누가 받나요"[AI 시대 경고음]③

"2000만원짜리 국내용 보안 인증 누가 받나요"③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가 도래하면서 일상 속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해킹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미국에선 중국산 로봇청소기에서 욕설 음성이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에어프라이어와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지난 9월 중국 음란물 사이트에 한국의 산부인과 분만실, 수영장, 왁싱숍 등에서 찍힌 일반인의 신체 노출 영상 수백여건이 게재된 실

6
法,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 포함…대응책 고심 나선 재계

法,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 포함…대응책 고심 나선 재계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판례를 내놓으면서 국내 기업이 추가로 부담해야 할 인건비 규모만 연간 6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계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 혼란, 내수 침체에 더해 인건비 부담과 소송 리스크까지 떠안게 됐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대법원의 조건부 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 판결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주 중 회원

7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소방 장비 30대 동원 진화 중

SK에너지 울산공장서 화재…소방 장비 30대 동원 진화 중

20일 오후 7시 43분께 울산 남구 석유화학단지 내 SK에너지 울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공장 내 중질유분해시설(FCC)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8
MBK "고려아연 투자 주체 핵심 경영진은 모두 내국인"

MBK "고려아연 투자 주체 핵심 경영진은 모두 내국인"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의 근거 없는 '외국인 프레임' 씌우기가 도를 넘고 있다고 반발했다. MBK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참여했고, 투자하고 있는 주체인 'MBK파트너스 유한책임회사'는 국내 법인"이라며 "내국인인 윤종하 부회장, 김광일 부회장이 의결권 기준으로 공동 최다출자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고려아연은 "국가핵심기술과 국가첨단전략기술을 보유한 국가기간산업 고려아연이

9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중"

"현대제철 노동자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조사 중"

최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에 대해 노동 당국이 사측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대전지방노동청 천안지청은 지난 12일 발생한 사망사고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사고 지점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등 사측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충청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중방센터)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10
"4Q 흑자만 거뒀으면"…역대급 환율에 항공사 울상

"4Q 흑자만 거뒀으면"…역대급 환율에 항공사 울상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항공업계가 울상이다. 유류비와 리스비 등을 모두 외화로 결제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커진 것이다. 동계 여행 비수기까지 겹쳐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느는 분위기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45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종가는 1451.9원으로 2009년 3월16일 이후 15년 만에 가장 높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인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