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12.20
다음
1
환율 1500원도 목전…은행 '밸류업' 발목 잡나

환율 1500원도 목전…은행 '밸류업' 발목 잡나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고환율이 국내 금융지주의 밸류업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원화가치가 하락할 경우 환차손이 커지면서 건전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배당여력과도 직결돼 주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주요 금융지주들은 새해를 앞두고 계엄 여파로 인한 정치·경제적 불안정성에 환율까지 겹악재로 시름이 깊은 모양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2
이복현 "내년 가계대출 원만…1월 '매운맛' 검사결과 발표"

이복현 "내년 가계대출 원만…1월 '매운맛' 검사결과 발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내년 초부터 가계대출 관련 자금공급을 평탄화해 실수요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원만히 할 것"이라고 20일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업계·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관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은 내년에도 변함이 없다"면서도 "올 연말은 수도권 등의 지나친 부동산 급등세에 대응해 (가계부채 관

3
[필드 3GO]레이크사이드CC, 그림 같은 골프장

레이크사이드CC, 그림 같은 골프장

국내 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 이런 변화로 골프장만 좋다고 베스트가 아니다. 필드 컨디션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 골프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필드 3GO’ 골프장을 소개한다. 이번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CC)이다. ◆즐기GO= 레이크사이드CC는

4
전국 54개 골프장, 겨울철 혹한기 휴장 없다

전국 54개 골프장, 겨울철 혹한기 휴장 없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회원사 골프장의 겨울철 혹한기 휴·개장 현황을 발표했다. 20일 현재 54개 골프장이 휴장 없이 운영하고, 45개 골프장은 한 달 이상 장기간 겨울잠에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는 "휴·개장 계획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곳이 많고, 날씨에 따라 휴·개장 계획이 변경될 수 있다"며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골프장들의 휴·개장 현황 및 변동 사항을 게시하겠다"고 밝혔다. ◆휴장 없는 골프장(54

5
골프존문화재단, 희망행복나눔 선물전달식

골프존문화재단, 희망행복나눔 선물전달식

골프존문화재단이 소외계층 아동돕기에 나섰다. 19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4 희망행복나눔 선물전달식’을 진행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매년 연말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14회째다. 온정을 담은 선물은 대전지역 내 132개 아동복지시설 및 아동센터 소속 아동 2800여명에게 전달된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새 학

6
직장인, 매일 1시간14분 도로에서 보낸다

직장인, 매일 1시간14분 도로에서 보낸다

직장인들은 매일 평균 1시간 14분 가량을 출퇴근길 도로 위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민관 데이터 가명 결합 기반 2024년 근로자 이동 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분석은 통신 3사(SKT/KT/LGU+)의 위치·이동 정보와 통계청 인구·가구 정보를 가명 결합해 이동정보가 있는 근로자(이하 통근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분석 결과 2024년 6월 기준으로 통근자의 평균 출·퇴근 소요

7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2개월, 7082건 채무조정 완료…금융위, 상황점검 회의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2개월, 7082건 채무조정 완료…금융위, 상황점검 회의

금융위원회가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2개월을 맞아 법 시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착을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법 시행 이후 8068건 이상의 채무조정 신청이 있었고 7082건 이상 처리가 완료됐고, 일부 금융회사는 채무조정 실적을 핵심성과지표에 반영해 적극적인 채무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금융위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연합회,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8
'강달러 쇼크' 여전…환율, 이틀째 1450원대 마감(종합)

'강달러 쇼크' 여전…환율, 이틀째 1450원대 마감(종합)

미국의 매파적 금리 인하와 경제 지표 호조로 강(强)달러가 지속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1450원대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의 정책금리 기조에 따라 내년 초까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451.4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450.0원에 개장한 뒤 소폭 하락

9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첫 여성 CEO 추천

우리금융, 임기 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첫 여성 CEO 추천

우리금융그룹이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우리카드에 진성원 前 현대카드 Operation본부장 △우리금융캐피탈에 기동호 前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겸 CIB그룹장 △우리자산신탁에 김범석 前 우리은행 국내영업

10
의료계, "정부는 의사 비급여 진료권 침해하지 말아야"

의료계, "정부는 의사 비급여 진료권 침해하지 말아야"

연내 발표될 예정이던 비급여·실손보험 개선안 등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된 가운데, 비급여 진료에 대한 의사의 자율성을 인정하고 진료권을 침해받지 않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료계의 주장이 나왔다. 20일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실손의료보험 현황과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 813명을 대상으로 실손보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