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WHO 엠폭스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소식에 강세
미코바이오메드가 강세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에 대한 경보 최고 수준 유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32분 기준 미코바이오메드는 전일 대비 27.46% 상승한 1722원에 거래되고 있다. WHO 위원회는 지난 22일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엠폭스가 여전히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에 해당한다고 진단했다. WHO는 "감염 사례의 증가와 지리
코오롱글로벌, 포항 영일만항 대왕고래 시추 보조항만 지정…지분 부각↑
코오롱글로벌이 강세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배후 항만에 탈락됐던 경북 포항의 영일만항이 해당 프로젝트의 보조항만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후 1시50분 기준 코오롱글로벌은 전일 대비 5.09% 상승한 1만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포항시는 "내달 1차 탐사 시추가 본격 진행될 예정인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보조항만으로 영일만항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리토, 비전 프로에서 활용가능한 AI 동시통역 앱 지원
인공지능(AI) 언어 데이터 업체 플리토는 애플의 최신 공간 컴퓨팅 디바이스인 비전 프로(Vision Pro)에서 활용가능한 AI 동시통역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플리토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동시통역 솔루션인 ‘라이브 트랜스레이션(Live Translation)’으로, 그간 축적된 AI 통·번역 기술과 애플 비전 프로의 첨단 기능을 결합해 실시간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애플 비전 프로를
시장 하락 방어한 한국전력, '만년 저평가株' 벗어날까
한국전력이 최근의 시장 하락을 견뎌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내년 실적 증가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전개할 에너지 시장 개편 기대감에 방어주 역할을 넘어 저평가 탈출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전 거래일 대비 100원(0.42%) 오른 2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최근 3개월간 7.40% 내리는 동안 한국전력은
전선·케이블株 강세‥美의 중국산 제한 움직임 ‘반사이익’ 기대
25일 주식시장에서 전선·케이블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해저케이블 규칙 개정으로 중국산 케이블 사용을 제한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한국 전선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전선주 중에서는 가온전선이 상승 폭이 가장 크다. 가온전선은 오후 3시10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6.73% 오른 4만4300원에 거래됐다. 오전 장에서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영풍·MBK 연합 "고려아연 이사회…임시주총 지연 술책"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진행 중인 영풍·MBK파트너스가 법원의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심문 기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고려아연 이사회에 대해 “명분 쌓기와 지연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MBK 측은 25일 고려아연이 개최한 임시 이사회에 대해 "임시 주총 심의 시점과 의도 모두 석연치 않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최대 주주인 영풍으로부터 임시주총 소집 요구를 받은 지 29일 만에야 해당 건에 대해 심의를 했고, 소집을 결
삼성전자, 엔비디아 납품 검토 소식에 상승
엔비디아가 삼성전자로부터 고대역폭 메모리(HBM)을 공급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5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14% 오른 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를 각각 263억7200만원, 8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전날 외신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23일(현지시간) 홍콩 과학기술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서 삼성전자로부터 5세대 HBM(고대역폭
한글과컴퓨터,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나홀로 상승
코스닥 지수가 이달 들어 9% 가까이 하락하면서 670선까지 주저앉은 가운데 한글과컴퓨터 주가가 수직 상승해 주목을 끌고 있다. 3분기 이익이 급증하면서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증가하면서 앞으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이달 들어 21.7% 올랐다. 시장 대비 수익률은 30.5%포인트에 달했다. 국내 기관투자가
미래산업, 유증에 최대주주 100% 납입…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시작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대표이사 이창재)이 실시한 주주우선공모의 구주주 청약에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대표이사 이정찬)가 배정된 주식의 100% 참여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산업은 주주우선 유상증자 청약 후 발생한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넥스턴바이오의 청약 100% 참여를 시작으로 신규 및 일반 투자자들과 기존 주주들이 미청약분 청약 일정에 대해 문
⑮경남벤처투자 "후속투자 잇는 지역VC…전국 창업자 유치할 것"
편집자주벤처캐피털(VC)은 자본시장의 최전방에서 미래 산업의 주축이 될 초기 기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고금리 탓에 VC 업계도 부진을 겪고 있지만 될성부른 기업을 물색하고 키우는 노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업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초대형 VC에서부터 신생 VC까지 다양한 투자사를 만나 투자 전략과 스토리를 들어본다. "지역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일은 농사 짓는 일이고, 벤처캐피털(VC)은 농사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