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옷 입고 다니던 간병인…돌보던 할머니 침대서 출산
대만에서 한 간병인이 자신이 돕던 노인의 침대에서 홀로 출산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인도네시아 출신 간병인이 임신 사실을 숨긴 채 고용주인 할머니의 침대에서 출산해 할머니와 가족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대만 신주시에 사는 한 가족은 약 5개월 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인도네시아 출신 여성 간병인을 고용했다. 이 여성은 5개월간 별
"남편과 싸워서"…23층 아파트 실외기에 자녀 앉힌 정신나간 엄마
고층 아파트의 에어컨 실외기에 어린 자녀들을 앉힌 여성이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10일 중국 허난성 뤄양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23층에서 에어컨 실외기 위에 위험하게 앉아 있는 어린아이들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 급속도로 확산되며 조회수 5500만을 넘어섰다. 영상 속 남매로 보이는 두 아이는 아무
"한국인한테 팔아서 돈 벌자"…'경제난' 베네수엘라 수출품의 정체는
상상 초월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난에 빠진 베네수엘라가 식용 해파리를 매개로 한국과의 교역 재개를 추진 중이다. 16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산양식부에 따르면 현지 당국은 비석유 품목 해외 판매 촉진 정책의 하나로 156t가량의 '캐논볼 해파리'(포탄 해파리)를 최근 한국으로 수출했다. 수산양식부는 관련 설명자료에서 "우리나라 해안에서 발견되는 캐논볼 해파리는 식용 또는 약용으로 귀하게 여겨지는 아시아 시장의 관
女후보가 셔츠벗고 정견발표…한국선 난리날텐데 일본은 왜
지난 6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여성 후보가 정견 방송을 하다가 옷을 탈의하는 등 기행을 벌인 가운데, 공직선거법상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17일 마이니치신문은 “후보자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을 멈추기가 어렵다”고 보도했다. 일본에서 정견 방송은 선거운동의 하나로 규정돼 중의원 선거나 참의원 선거, 도도부현 지사 선거 때 TV나 라디오에서 방송된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나
"20초면 충분하니 3분 이상 포옹하지마"…공항 새 규정 시끌
뉴질랜드의 공항이 이용객들의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자 이용객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헤럴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더니딘공항은 차량 하차 구역에서 승객들의 포옹을 3분으로 제한하고 "더욱 다정한 작별 인사를 원한다면 주차장을 이용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현재 더니딘공항은 배웅을 위해 공항을 방문한 차량이 15분간 무료로 주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데, 최
"한국 군인 참수하겠다"…北 파병 소식에 엉뚱한 경고한 우크라 누리꾼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하고 있는 러시아에 파병했다는 정황이 계속해서 발견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누리꾼이 한국과 북한을 혼동해 '한국군을 참수하겠다'는 선전 포스터를 게시했다.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원하는 각종 밈(meme)을 전달하는 계정 '우크라이나의 공세'(@ukrnastup)는 '한국 군인이여, 우리가 당신을 참수하겠습니다'라는 한글 문구가 담긴 선전 포스터를 공유했다. 포스터에는 북한
목덜미 뜨거워 봤더니 '경악'…처벌도 어려운 신종 성추행범에 난리난 日
일본에서 여성의 신체에 직접 손을 대지 않으면서 부적절한 행위를 하는 ‘만지지 않는 치한’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산케이신문은 이같은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치한’에 대해 보도했다. 이들은 주로 혼잡한 대중교통에 출몰하며, 신체 접촉을 하는 대신 여성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거나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 넣는 등의 수법으로 자신의 성적 쾌감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 같은 시간에 출근한다는
"점점 말 못 하던 아이, 유아 치매라네요"…2주마다 치료비 2억원 들어
희귀 유전성 질환으로 걷고 말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어린 소녀가 2주마다 2억원이 넘는 치료비가 필요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바텐병'(Batten Disease)을 앓고 있는 엠마 오스틴(7)의 사연을 전했다. 엠마는 두 살이 넘어서까지도 문제가 있어 보이는 증상이나 징후는 전혀 없었다. 기고, 걷고, 말하는 등 발달이 잘 이루어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두 살 반이 됐을 때 아
'호텔 추락사' 원디렉션 리암 페인 객실, 난장판이었다
세계적인 밴드 '원디렉션' 전 멤버 리암 페인이 아르헨티나의 한 호텔 건물에서 추락사했다. 현지 경찰은 그가 묵은 객실 상태를 조사하며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라나시온, 클라린 등은 17일(현지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경찰의 카사수르 호텔 초기 수사 결과에 대해 보도했다. 카사수르 호텔은 리엄 페인이 사망 전 묵었던 곳이다. 이곳 3층 10호실을 조사한 경찰은 "총체적으로 무질서
빨래 개주고 일주일 22만원 번 소녀…돈 되자 "직원도 뒀어요"
말레이시아의 한 소녀가 '코인 세탁방에서 대신 빨래를 개주며 돈을 벌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는 최근 이같은 사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A양은 일주일에 세 번 코인 세탁방에 방문해 이곳을 이용한 사람들의 빨래를 개며 500~700링깃(한화 약 15~22만원)을 벌고 있다. 용돈벌이로 하던 A양은 최근 돈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