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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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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싫다"더니 압도적 1위…무비자로 입국해 눌러산 태국인들

"한국 싫다"더니 압도적 1위…무비자로 입국해 눌러산 태국인들

지난해 국내에 불법 체류한 태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서면서 불법 체류 외국인 비중 1위를 기록했다. 27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법무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불법 체류 외국인은 42만 3675명이었다. 이는 전체 국내 체류 외국인(250만 7584명)의 16.9%에 달하는 수치다. 불법 체류 외국인은 ‘사증 면제’로 입국한 경우가 16만 9000명(40.0%)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단기 방문 비자(8만7000명·20.5%), 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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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선생님에서 보조요리사 신세"…저출산에 유치원 줄도산[中돋보기]

"하루 아침에 선생님에서 보조요리사 신세"…저출산에 유치원 줄도산

한때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산아제한정책을 펼쳤던 중국이 가파르게 진행 중인 저출산 기조로 유치원들이 줄도산하고 있다. 특히 도시화로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 유치원들의 폐업이 잇따르면서 유치원 교사들의 실업문제도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문 닫는 유치원들, 해고 당하는 교사들 중국 란징경제는 안후이성에 사는 유치원 교사 샤오하이씨와 항저우 첸탕구 사립유치원 교사였던 루루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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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과 무슨 상관 있나"…'가슴 축소 수술' 여성 증가한 美

"내 남편과 무슨 상관 있나"…'가슴 축소 수술' 여성 증가한 美

미국에서 유방 축소 수술을 받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선 지난해 기준으로 7만6000명 이상이 유방 축소 수술을 받았다. 이는 2019년 이후 64%나 늘어난 수치다. 특히 30세 미만 여성들 사이에서 급증했다. NYT는 “가슴 축소 수술에 대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것은 여성의 가슴이 남성들의 시선에서 끝없는 평가와 비판의 대상인 것과 연관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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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에 누명 벗은 '최장기 복역 사형수'…91세 누나가 입증위해 싸웠다 [일본人사이드]

88세에 누명 벗은 '최장기 복역 사형수'…91세 누나가 입증위해 싸웠다

이번 주 일본에는 자민당 총재 선거 등 주목할 만한 뉴스가 많았습니다. 그중 일본 안팎을 떠들썩하게 했던 뉴스 키워드는 바로 '재심'입니다. 세계 최장 복역 사형수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른 하카마다 이와오씨가 지난 26일 무죄판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8년간 사형수로 장기 복역을 하고, 무죄를 받아 혐의를 벗은 뒤의 그의 나이는 88세. 일본 내에서도 큰 충격이 일었습니다. 전직 프로 복서에서 48년 동안의 옥살이,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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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 공무원 이어 결국 피임약 살포…뉴욕시 '쥐떼와의 전쟁'

연봉 2억 공무원 이어 결국 피임약 살포…뉴욕시 '쥐떼와의 전쟁'

도심에 들끓는 쥐떼 때문에 골치 아픈 뉴욕시 의회가 쥐약 대신 피임약을 살포해 개체 수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실시한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뉴욕시 의회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시범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뉴욕시는 앞으로 수개월 내에 '콘트라 페스트'라는 이름의 설치류 피임약을 도시 곳곳에 설치해 쥐들이 먹도록 할 계획이다. 뉴욕에서 쥐들은 개체 수가 많을뿐더러 덩치가 크고 공격적인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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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단위 테슬라 사이버트럭 최악의 단점은 '세차'

'억' 단위 테슬라 사이버트럭 최악의 단점은 '세차'

테슬라의 주력 전기차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트럭(Cybertruck)'이 쉽게 얼룩지고 세차방식이 어려운 단점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사이버트럭을 구매한 차주들이 세차의 어려움을 계속 호소하고 있어 향후 판매량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스테인리스 차체에 잦은 얼룩…"아기용 티슈로 살살 문질러야" 최근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구매한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민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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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날아온 3층 높이 바위, 아파트에 '쾅'…中서 무슨 일이?

갑자기 날아온 3층 높이 바위, 아파트에 '쾅'…中서 무슨 일이?

중국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인근 공사장의 바위가 밀려 내려와 아파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중국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구이저우성 정안현에서 전날인 27일 새벽 3시 20분께 공사장에서 흘러 내려온 바위들이 아파트 단지를 덮쳤다. 아파트 건물을 덮친 바위는 어림잡아 아파트 3개 층 높이 정도다. 피해를 본 한 아파트 주민은 "2층에 있는 우리 집으로 바위들이 직접 쏟아져 들어왔다"면서도 "당시에 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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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통령 "헤즈볼라 수장 피살 사실이면 확전 불가피"

튀르키예 부통령 "헤즈볼라 수장 피살 사실이면 확전 불가피"

세브데트 일마즈 튀르키예 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는 발표가 사실일 경우 중동에서 확전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마즈 부통령은 이날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물론 이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이는 분명히 역내 갈등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것이 이스라엘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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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중국산 철강' 들어와 건설업 망칠라…발등에 불 떨어진 인도

남아도는 '중국산 철강' 들어와 건설업 망칠라…발등에 불 떨어진 인도

미국이 중국산 철강제품에 고관세를 부과하자 인도 철강업체들이 저가의 중국산 제품이 대거 자국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정부에 긴급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철강협회(ISA)는 미국 정부가 이달 들어 중국산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전날 공식 시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ISA에는 JSW스틸과 타타스틸 등 인도의 주요 철강업체들이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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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절 태어난 남아공 할머니…118세 생일 세계 최고령

대한제국 시절 태어난 남아공 할머니…118세 생일 세계 최고령

비공인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거릿 마리츠가 27일(현지시간) 118세 생일을 맞았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마리츠는 케이프타운에서 동북쪽으로 180㎞ 떨어진 투스리버 마을에 위치한 요양원에서 생일 파티를 열고 가족과 의료진의 축하 속에서 118번째 생일을 보냈다. 요양원의 선임 간호사 그레고리 엘로이 아담스는 "마리츠는 여전히 젊은 여성으로 사는 삶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또 부모를 존중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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