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인도에서 원숭이들이 6세 소녀를 성폭행 위기로부터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바그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집 앞에서 놀던 소녀는 낯선 남성에게 유인돼 버려진 폐가로 향했다. 그곳에서 남성은 소녀의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도했다. 이후 소녀가 비명을 지르자 근처에 있던 원숭이 무리가 달려와 남성을
"퇴사율 30% 예상" 재택근무 완전히 없앤 '지구 최고 고용주'
편집자주는 '정현진의 비즈니스트렌드'이자 '진짜 비즈니스트렌드'의 줄임말로, 일(Work)의 변화 트렌드를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재택근무는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내놓은 깜짝 선언이 세계를 흔들었다. 내년 1월부터는 재택근무를 완전히 없앤다는 선포였다. 빅테크 기업이 대부분 하이브리드 근무(재택근무+사무실 출근 병
'믿을 수 없는 광경'…반려견이 아이 잡아끌자 바로 나뭇가지 '쿵'
중국에서 개 한 마리가 나뭇가지가 떨어지기 직전 소년을 구했다. 22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 투데이 등 외신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 어린 소년을 구하는 영리한 골든레트리버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해당 영상은 중국 광둥성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소년은 장난감 차를 타고 놀고 있었으며, 그의 곁에는 골든레트리버가 누워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일어난 개는
암으로 아들 떠나 보낸 후 전재산 '올인'…21조 자산가된 '美 고졸 제빵사'
대학 졸업장 없이 자수성가한 제빵사 출신 자산가 로버트 더건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2004년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 덕분에 더건은 바이오테크 업계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시작했다. 1944년생으로 올해 80세인 그의 자산은 9월 현재 160억달러(약 21조원)에 이른다. 23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은 '고졸 서퍼가 바이오테크 기업의 억만장자가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의 삶을 조명했다.
한국은 예약 못해서 난린데…'별의 저주'에 줄줄이 문 닫는 美식당들
프랑스의 미식 평가 등급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들이 과도한 비용 상승 등을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두고 '별의 저주'란 말이 나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런던대 경영학과 대니얼 샌즈 교수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뉴욕에 개업한 식당 중 뉴욕타임스(NYT) 미식란에 소개된 가게들의 업황을 조사해 발표했다. 연구 결과 2019년 기준 이들 가게 가운데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의 경
"손주들 따라잡자"…80대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 선보인 인플루언서들
고령에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관리로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캐나다의 한 80대 노부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스타로 떠올라 화제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전 럭비 프로 선수 필 맥켄지의 조부모의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과 함께 이들의 건강유지 비결을 소개했다. 각각 84세와 80세인 이들은 약 5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약 87만명의 틱톡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맥켄지는 한 영상에서 조부가
하얀 거품 만지며 환한 미소…경찰도 비웃은 지하철 샴푸녀
운행 중인 중국 지하철 전동차 내에서 샴푸로 머리를 감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돼 현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항저우일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 한 지하철에서 출근 시간대 한 여성이 머리는 감는 일이 발생했다. 여성의 비상식적인 행동에 중국 누리꾼들은 거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사람이 붐비는 지하철 안에서 한 여성이 가방에서 샴푸를 꺼내더니 샴푸를
한달간 720개 달걀 먹은 의사,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휘둥그레'
한 달간 매일 1시간마다 달걀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의사이자 미국 하버드대 의학박사 과정 학생인 닉 노르비츠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같은 극단적인 실험을 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노르비츠는 달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하루 24개의 달걀을 한 달간 먹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관찰했다"고 보도했다. 노르비츠는 잠자는 시간을 빼면 실험 기간 매일 1시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호주 경찰, 47년 추적 살인 용의자 체포
호주에서 대표적인 장기 미제사건으로 꼽히는 '이지 스트리트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호주 경찰의 집요한 추적 끝에 반세기 만에 붙잡혔다. 22일(현지시간) 안사(ANSA), AP 통신 등은 이탈리아 경찰이 지난 19일 로마의 피우미치노 국제공항에서 그리스와 호주 이중국적자인 65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977년 1월 호주 멜버른 이지 스트리트의 한집에 살던 수잔 암스트롱(당시 28세)과 수전 발렛(당시 27세)을 흉
"말 얼굴에 몸통은 물고기"…기괴한 모습의 심해어 잡힌 호주 바다
호주 바다에서 기괴한 모습을 한 심해어가 잡혀 화제다. 25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과 9 뉴스는 최근 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멜빌섬 앞바다에서 보기 드문 심해어 한 마리가 산채로 잡혔다고 낚시 전문방송 피싱 오스트레일리아 TV' 보도를 인용했다.해당 보도에 따르면, 심해어를 잡은 낚싯배 선장인 커티스 피터슨 씨는 지난주 멜빌섬 앞바다에서 수심 1000m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 희귀 어종인 산갈치(Oarfish)를 낚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