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디저트 푸딩…언제부터 유명해졌을까
혹시 옛날에 팔던 쁘띠첼 커스터드푸딩 기억하시는 분들 계세요? 뚜껑에 달린 플라스틱을 똑 떼주면 진공상태가 풀리면서 접시에 말랑말랑한 커스터드푸딩이 안착하고, 그 위로 캐러멜 시럽이 흐르는 게 진짜 맛있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마트 가서 눈에 보이면 집어 드는 간식이었는데 요즘은 통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일본 여행 가서 꼭 먹어야 하는 간식 추천 목록에 푸딩이 뜨더라고요. 생각해보
"대규모 석유·천연가스 매장층 발견"…돈방석 소식에 들썩이는 파키스탄
파키스탄이 영해에서 대규모 석유 및 천연가스 매장층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돈뉴스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리프 전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국(OGRA) 직원은 전날 돈뉴스TV 인터뷰에서 파키스탄이 한 우호국과 함께 3년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우호국이 어느 나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아리프는 예상한 매장량만큼 실제로 매장돼 있다고 현재로서는 보
"세탁기에 돌려도 멀쩡, 우리폰이 더 얇아" 삼성에 도발한 中아너
중국 스마트폰 업체가 삼성전자를 겨냥하며 도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 가전전시회(IFA)에서 열린 중국 전자회사 아너의 신제품 발표 행사. 수십초마다 내용이 바뀌는 발표 화면에는 '업계 최고'라는 말이 등장했다. 조지 자오 최고경영자(CEO)는 “애플 아이폰보다 튼튼하다”거나 “삼성 갤럭시보다 얇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삼성은) 너무 무겁고 너무 두껍다. 13.4mm나 된다. 올해는 좀 발전했다. 12.1mm의 두께
학생들 앞에서 '음란 댄스' 췄다가…교감으로 강등된 美 교장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 앞에서 부적절한 춤을 춘 교장이 교감으로 강등됐다. 이에 처분이 과하다는 지적도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 위치한 머시드 유니온 고등학교 측이 교장 로버트 누네스를 휴직 처분하고 교감으로 강등시켰다고 보도했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모든 교직원은 시정 조치를 받았다”면서 “내년에 새로운 교장이 정식 선임되기 전까지는 교장
"고슴도치 같아"…유명인도 반한 '30분에 186만원' 침술 유행하는 日
일본에서 얼굴과 가슴 등에 많은 양의 바늘을 사용하는 형태의 침술이 유행하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유명인들이 중국 전통 의학을 참고해 신체 경락 점을 따라 침을 놓는 형식의 침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침술을 최소 30분 동안 진행되는데, 가격은 무려 20만엔(약 186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배우 쿠보타 마사타카는 지난달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와 같은 침술
관람차 꼭대기서 비닐봉지처럼 '빙글빙글'…슈퍼태풍 '야기'에 사고 속출
제11호 태풍 ‘야기’가 중국 본토를 두 차례나 강타하면서 곳곳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항구에 정박해있던 선박 여러 척이 바다로 휩쓸려 1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강풍과 폭우에 지붕이 무너져 목숨을 잃은 사례도 있었다. 앞서 중국중앙TV(CCTV) 등 현지 매체들은 7일(현지시간) 이날 오후 3시 기준 하이난성에서 태풍으로 인해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야기는 전날 오후 4시 20분쯤 중국 남부 하이난섬 원창시 해안에 상륙
진통제 대신 수돗물 주사한 간호사…9명 사망에 美 '발칵'
미국의 한 간호사가 환자들에게 진통제 대신 수돗물을 주사해 환자 9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미국 오리건주 메드포드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 다니 마리 스코필드가 44건의 2급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같은 병원 관계자가 병세가 악화하거나 사망한 환자들이 수인성 질환(물이 병균을 옮겨 발병하는 전염병)과 관련한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을 수상히 여기고 경찰에 신
친딸 스토킹한 美 50대 아버지…결국 살해하고 해외 도주
미국에서 한 50대 남성이 딸을 스토킹하다 결국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7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은 미 검찰이 최근 유타주 투엘에 거주하는 헥터 라몬 마르티네스-아얄라(54)를 살인 등 혐의로 기소하고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7월 31일 자택에서 친딸인 마르베야 마르티네스(25)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르베야의 시신은 지난달 1일 집에서 발견됐다. 그러나 수사
"월 구독료 267만원 내시면요"…챗GPT에 질문하기 무섭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의 월 구독료를 2000달러(약 267만 원)로 책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오픈AI가 자사의 최신 AI 모델 사용료를 최대 2000달러로 책정하는 방안을 두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오픈AI는 AI 혁신의 5단계를 정의하면서 첫 단계는 GPT-4o와 같은 챗봇이고, 두 번째 단계는 인간 수준의
"美 인플루언서는 '유용한 바보'"…러 공작의 새로운 타깃으로
미 대선에 개입하려는 러시아 측이 우익 성향의 미 온라인 채널에 거액의 콘텐츠 제작비를 제공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지금의 미국 정치 인플루언서는 냉전 당시 옛 소련에 동조해 사회 분열을 조장했던 '쓸모 있는 바보'(useful idiot)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은 미 법무부가 지난 4일 미 테네시주에 본사를 둔 우파 성향 미디어 기업 테닛 미디어에 불법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혐의로 러시아 국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