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잘하는 엄친아'…정해인이 산 노후 주택, 28억 올랐다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과 영화 '베테랑2'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인기 배우 정해인이 부동산 투자로 수십억 원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정해인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한 채를 본인 개인 명의로 44억원에 매입했다. 효성빌라는 완공된 지 40년 된 노후 주택이다. 하지만 복층형 구조에 바닥층 212.80㎡, 복층 27.85㎡로 전체 전용면적은 72.8평이다. 7호선 청담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10억 로또' 청담 르엘 19일부터 특공…실거주 의무도 없어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 르엘' 청약 일정이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10억원 가량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고 실거주 의무도 없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청담 르엘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서울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인천 거주자), 24일 2순위 해당·기타지역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계약은 10월14~
“서울 철도지하화 불 붙었다”…GTX역 줄줄이 지나는 ‘이곳도 지하화 추진’
#경원선은 서울 시내 노선은 용산역에서 도봉산역을 잇는 지상철도 구간이다. 용산구에는 용산역 등 4개역(6㎞ 구간)이, 성동구에는 왕십리역 등 3개역(4.4㎞), 동대문구에는 청량리역 등 4개역(4.6㎞), 성북구에는 석계역 등 2개역(0.83㎞), 노원구에는 광운대역 등 4개역(3.6㎞), 도봉구에는 창동역 등 4개역(6.0㎞)이 각각 걸쳐 있다. 중랑구에는 지선인 중앙선과 경춘선이 경원선과 연결돼 있다. 서울 7개 자치구가 ‘경원선 철
TSMC가 일으킨 대만의 '부동산 영끌'…"지금 아님 못 사"
대만 부동산 시장이 중국의 무력 침공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 본사가 위치한 신주시를 중심으로 주택가격 급등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해도 양안간 군사적 긴장감 고조에 각종 부동산 부양대책을 내놨던 정부는 현재 투기과열을 우려하며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전세계 반도체 수요가 몰리며 대만 경제가
'40분대로 여의도 출퇴근' 김포 북변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가보니
지난 6일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구를 빠져나오자 바로 옆에 드넓은 아파트 부지가 나타났다. 높이 약 400m 가림막 너머로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건설 공사가 한창이었다. 단지 102동 자리에 마련한 견본주택에는 새로운 아파트를 보기 위해 찾은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4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1~2층에 마련된 각 유닛(샘플 주택) 앞에는 수십 명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상담 창구도 일찌
'압구정 현대' 시공사 선정 앞두고 강남구청 간 삼성·현대·GS건설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등 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수주전에 뛰어들 국내 대형 시공사 8개 회사와 ‘강남구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과정 불공정·과열 방지 및 정비사업 수주 문화 선진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구청에서 열린 협약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이다.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사당5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사당5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단독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사당동 303 일대 노후 단독주택을 지하 4층∼지상 12층짜리 10개동, 511가구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사업액은 약 2343억원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연달아
SH공사 "후분양 아파트에 에어컨·붙박이 가구 등 일괄 설치 허용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후분양 아파트 시공 시 시스템 에어컨, 붙박이 가구 등 옵션(추가선택품목)을 일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8일 SH공사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후분양(건축 공정 90% 시점)하는 아파트에는 옵션 일괄 설치가 불가능하다. 벽체 배관, 도배, 마감 등과 함께 공사 초기에 설치해야 하는 시스템에어컨이나 건축 공정 70% 내외 시점에 설치하는 붙박이 가구 등이 대표적 사례
9월 들어 서울 매매·전세 상승폭 확대
9월 첫째 주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와 전셋값의 상승 폭이 소폭(0.01%~0.02%포인트) 확대됐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셋값의 경우 서울과 수도권에서 최근 1년 이상 올랐고,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13주 연속 상승 중이다. 다만 이달부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포함한 전방위 대출 규제가 도입돼서 수요 위축에 따른 변동률 둔화 영향이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매매가격 흐름이 둔화되기 위해서는
국토부 'GICC 2024' 개최…도시개발·철도 등 진출 활성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토부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GICC에 30개국, 50개 기관의 장·차관, 최고경영자(CEO) 등 핵심 인사를 초청해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건설금융·민관협력사업(PPP), 철도, 아프리카를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통해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