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 가, 변태의 나라"…베트남 분노하게 한 '박제방' 정체
베트남 현지 여성들의 신상 정보와 나체 사진 등을 공유하는 이른바 '베트남 박제방'의 존재가 현지에 알려지면서 베트남 국민의 반한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베트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국내 '베트남 박제방' 관련 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방에서 5년간 수많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 등 신상 정보가 공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베트남 누리꾼들은 "역겨워서 한국에 가지 않겠다"며 분노하고 있다. 한
"나처럼 고쳐봐" 의사들이 극찬한 이 얼굴…중국인 500명 따라했다
수백명의 팬들을 자신의 얼굴과 비슷하게 성형하게 한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한국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개인 성형외과 병원을 운영 중인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500명 이상의 팬을 자기 병원에서 수술하도록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 왕징은 중국판 틱톡인 '더우인'에서 성형 수술 후기 등 성형 관련 콘텐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우
"돈도 없으면서 애만 많이 낳냐"…네 쌍둥이 낳은 부부에 中 누리꾼 질책
중국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해 여섯 명의 자녀를 둔 부부가 재정적 지원을 호소했다가 누리꾼들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생각지 않고 다자녀를 낳았다는 이유에서다.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리(李)모씨 부부는 지난달 23일 중국 광둥성 선전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네쌍둥이를 출산하면서 여섯 딸을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 네쌍둥이는 출산예정일보다 한
"휴대폰 머리맡에 두면 뇌암 걸린다"?…WHO 최종 결론은
휴대전화 전자파와 뇌암, 백혈병 등 뇌 질환 발병 간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일부에서 휴대전화 전자파가 뇌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수면 전 휴대폰을 머리맡에 두지 말라는 말은 속설에 불과했던 셈이다. WHO는 3일(현지시간) 1994년부터 2022년까지 28년간 발표된 관련 연구 5000건을 검토, 그중 63건을 최종 분석한 결과 휴대전화 이용과 뇌암 발병 간에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
"평사원 연봉이 2억 넘는다"…출산율 기적·꿈의 직장이라는 일본 회사
일본의 5대 종합 상사 중 한 곳으로 손꼽히는 이토추상사의 평사원 평균 연봉이 2500만엔(약 2억3000만원)에 육박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토추상사는 잔업, 야근을 금하고 직원 복지에 힘써 일본 내에서도 '꿈의 직장'으로 평가받는 곳이며, 직원들의 평균 출산율은 10년간 3배 폭증했다. 일본 엑스(X)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선 4일(현지시간) 이토추상사의 올해 연봉 표가 공유됐다
후지산 폭발 3시간 뒤 도쿄 전체 마비…시뮬레이션에 충격받은 日
일본 최고봉이자 휴화산인 '후지산'이 만일 대규모 분화할 경우 도쿄와 인근 수도권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 비록 후지산은 지난 3세기 동안 화산 활동을 보이지 않았으나 일본 기상 당국은 대비에 나설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일본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은 기상청이 내년부터 화산재 예보 시스템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금도 화산 분화에 대비한 '화산재 낙하 예보' 시스
하루에 치아 23개 뽑고 12개 심은 중국 남성…심장마비 사망
중국에서 하루에 23개의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12개를 이식한 남성이 결국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5일 상하이데일리 등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저장성 인근에 사는 황모씨는 한 치과에서 23개의 치아를 발치하고 임플란트 12개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동의서에는 '같은 날 23개 치아 발치, 12개 이식'이라고 쓰여 있었다. 임플란트 수술은 위아래 6개씩 이뤄졌으며, '위안'이라는 이름의 의사가 진행했다. 그러나 수술을 마
카레 30그릇 해치우던 일본 '무한 식신녀', 7개월간 잠수탄 이유
과거 한국 예능 방송에도 출연했던 일본의 유명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가 7개월간 자취를 감춘 뒤 다시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간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먹방 인플루언서 키노시타 유우카(39)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동안 심각한 우울증을 겪다가 현재 천천히 회복 중이라며 근황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키노시타는 “앞서 몇 차례의 우울증을 겪었
"제발 오지마"시위했지만…벌써 5000만명이 100조 쓰고간 나라
최근 유럽 곳곳에서 과잉관광(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들어 스페인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5000만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2일(현지시간) 스페인 통계청은 올해 1∼7월 스페인을 찾은 방문객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약 5340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가철인 7월 한 달에만 1090만명의 외국 관광객이 스페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보다 7.3% 많다. 7개월간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몸길이만 4m 넘는 초대형 악어 美서 포획
미국에서 무게 363㎏에 달하는 초대형 악어가 잡혀 현지에서 화제 되고 있다. 미국 WAPT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에 거주하는 주민 메간 세이저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주강에서 길이 4.2m, 둘레 166㎝, 무게 363㎏에 육박하는 거대 악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최소 60살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사냥꾼 6명은 이날 낮 12시쯤 다 함께 야주강에 사냥을 나갔다. 이날 기상 상황이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