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다 내릴 겁니다"…美 자산운용사, 트럼프 총격범 출연사실에 '화들짝'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저격한 20세 남성 토마스 매슈 크룩스가 세계적 자산 운용업체 블랙록 회사 광고에 출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매슈 크룩스가 지난 2022년 블랙록 광고의 배경에 등장한 여러 학생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30초 분량의 이 광고에는 당시 크룩스가 다녔던 학교의 경제학 등의 수업 중 크룩스가 자신의 노트에 메모하며 자신의 선생
'재산 470억원' 퇴직 후 헬기 여행하는 도우미…최빈국 방글라데시 부패 실태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부패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자 장기 집권 중인 셰이크 하시나 총리가 부패 근절의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는 1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을 인용해 하시나 총리가 최근 계속 터져 나오는 자국 내 부패 스캔들과 관련해 밝힌 입장을 보도했다. 그는 전날 오후 취재진에게 "이러한 엉망진창 상태는 깨끗해져야 한다"며 “부패는 오래 계속되고 있는 문제다. (정부는) 이와 관련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바이든 "트럼프보다 겨우 3살 많아…정신력 뛰어나"(종합)
"나는 늙었다. 하지만 나는 (대선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겨우 3살 더 많다."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둘러싼 고령 및 인지력 저하 논란을 재차 일축했다. 최근 총격 사건이 오는 11월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밤 방영된 NBC 뉴스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왜 '신이여, 그(바이든)는 81세입니다'라고 말하는지
아내 시작으로 2년새 42명 여성을…케냐 최악의 연쇄살인범 검거
케냐에서 최근 심하게 훼손된 여성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된 가운데 유력한 연쇄살인 용의자가 검거됐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더네이션 등은 무함마드 아민 케냐 경찰 범죄수사국장이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 나이로비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최근 토막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들의 살해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힌 점을 보도했다. 아민 국장은 용의자가 '콜린스 주마이샤'라는 이름의 33세 남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2년부
"조기은퇴 꿈 엔저가 망쳐놨다"…45살에 9억원 모은 짠돌이 '한탄'
1년 전 45세의 나이로 약 1억엔(약 9억원)에 근접한 금액을 모아 화제에 오른 일본인이 있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아이디는 '절대퇴사맨'. 은퇴하기 전 1억엔을 모아 충분한 노후 자금을 마련하고, 파이어족(경제적으로 자립해 조기 은퇴를 실현하는 것)의 일원에 당당히 입성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1년 뒤인 현재, 절대퇴사맨은 지난 21년간 진행해 온 '근검절약의 삶'을 후회하고 있다. 어째서일까. 엔
트럼프, 귀에 '붕대' 붙이고 공화당 전당대회 등장
유세 중 피격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귀에 붕대를 붙인 채 공화당 전당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공화당 전당대회 첫날인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 전당대회 현장에 참석했다. 지난 13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중 피격당한 이후 이틀 만의 공식 석상이다. 그의 등장에 맞춰 현장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평소 유세마다 입장 음악으로 사용하는 '신
"카리나가 쓴 사각안경 주세요"…일본 여성들 K팝 패션 홀릭
일본의 10대 여성 10명 중 7명이 '패션에 참고하는 나라'로 한국을 꼽았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패션 플랫폼 라쿠텐 라쿠마가 '패션에 참고하는 나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40대 여성과 60대 이상 여성이 '한국'을 꼽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사에서 10대 여성의 경우 지난해 75.9%가 한국을 1위로 꼽았는데, 이로써 2016년 이후 8년 연속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2위인 미국은 지난해 8%에 불과했다. 한
WSJ "머스크, 트럼프 슈퍼팩에 매달 624억 기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매달 약 4500만달러(약 624억원)를 기부한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 CEO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치자금 모금 단체 슈퍼팩(Super PAC)에 이같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카팩이라고 불리는 이 단체의 다른 후원자로는 조 론스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돌파…트럼프·이더리움 호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을 점치는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친(親)트럼프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미 동부 시간 오후 7시45분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45% 급등한 6만47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2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마운트
"죽을 뻔했다" 동남아서 7000원짜리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한 유튜버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국내 여행 유튜버가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가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수술까지 받게 된 사연을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조튜브'(Joe튜브)에는 '동남아 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69만회를 기록했다. 조튜브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1시간당 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