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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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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19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영어 유창, 한국어도 잘해요

'월 119만원' 필리핀 이모님 온다…영어 유창, 한국어도 잘해요

서울시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양육가정의 가사·돌봄 부담을 덜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서비스 이용기간은 9월부터 6개월간, 전일제와 시간제로 선택 가능하다. 이용액은 시간당 최저임금(9860원)을 적용, 1일 4시간 기준 월 119만원 정도다. 16일 서울시는 고용노동부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서비스를 이용할 가정을 17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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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타짜' 보며 세뇌당한 내부자, 그리고 영업대본[코인사기공화국]

'타짜' 보며 세뇌당한 내부자, 그리고 영업대본[코인사기공화국]

"영화 '타짜'에서 아이 병원비를 잃은 '대학교수'가 돈이 생기니 도박판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있어요. 첫날 영업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그걸 보여주더라고요. '피해자들은 어차피 우리 아니어도 다른 데 가서 돈 잃을 사람들이다, 우리가 적게 가져가는 게 그들에게도 나을 거다' 하면서요." 가상자산(코인) 투자사기로 검찰 기소된 L투자그룹에 2년여간 몸담았던 김재윤(남·가명)씨. 그는 L그룹 산하의 판매법인 중 한곳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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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광주사태' 표현 "송구"·처가 이해충돌 우려엔 "법·원칙대로"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광주사태' 표현 "송구"·처가 이해충돌 우려엔 "법·원칙대로"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30여년 전 작성한 석사 논문에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한 것에 대해 16일 사과했다. 연 매출 8000억원대의 처가 기업에 대한 이해충돌 우려에는 '법과 원칙에 따른 세무행정 집행'을 강조했다.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는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다. 강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불편부당한 자세로 공정하고 상식적인 세무행정을 구현하면서도 국민과 납세자의 아픔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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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반복 수급하면 최대 50% 깎는다

실업급여 반복 수급하면 최대 50% 깎는다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한 수급자의 급여액을 최대 50% 감액하는 법 개정이 재추진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을 비롯한 소관 법률 개정안 8건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고용보험법 일부 개정안의 경우 5년간 3회 이상 구직급여를 지급받은 반복 수급자에 대해 급여액을 감액하는 내용이다. 세부 감액 기준은 시행령에 위임할 예정인데 이전 개정안엔 5년간 3회 10%,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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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허덕이는 자영업자…5월 연체율, 9년 반만에 최고치

빚에 허덕이는 자영업자…5월 연체율, 9년 반만에 최고치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불황으로 빚에 허덕이는 자영업자가 늘면서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이 9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1%로 전월(0.48%) 대비 0.03%포인트 올랐다. 직전해 같은 기간(0.40%)과 비교해서는 0.11%포인트 상승했다. 신규 연체는 2조7000억원 발생해 전월(2조6000억원) 대비 1000억원 늘었다. 연체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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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3분 브리프]

서민의 보양식은 옛말…삼계탕 경제학

MARKET INDEX- 미 뉴욕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트럼프 SNS' 트루스 소셜 31.4% 급등 - 서울 주택매매심리 2년 9개월래 최고치 TOP 3 NEWS 그래픽 뉴스 : 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서울 삼계탕 한 그릇 1만7000원…평균 가격 오름세 - 생닭값 하락에도 인건비 등 부대비용 상승이 영향 줘 - 유통업계, ‘홈보양족’ 적극 공략…간편 삼계탕 판촉전 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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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에…수입물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

환율 상승에…수입물가 한 달 만에 다시 오름세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수입물가는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에 따르면 6월 기준 수입물가(원화 기준)는 전월보다 0.7% 상승했다. 수입물가는 지난 5월(-1.3%) 다섯 달 만에 하락세를 보인 뒤 이달 상승 전환했다. 수입물가가 상승한 이유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화학제품·광산품 등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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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안정계정·산은 이전’ 재추진

금융위, ‘금융안정계정·산은 이전’ 재추진

금융위원회가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과 산업은행 본점 이전 등 지난 21대 국회에서 좌초된 법안들을 다시 추진한다. 예보료율 한도 적용기한 연장, 산업은행 수권자본금 한도 확대, 신용보증기금 유동화증권 발행 근거 마련 등도 법안 개정을 통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15일 금융권·국회에 따르면 금융위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보고한 ‘주요 추진 법안’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 우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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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비비]'2+2년' 주택 계약갱신청구권은 올바른 정책

'2+2년' 주택 계약갱신청구권은 올바른 정책

2020년 7월 31일 도입된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 등 임대차2법이 이달 말이면 시행 4년을 맞는다. 계약갱신청구권(이하 갱신권)은 최초 2년 계약에서 1회에 한해 2년 재계약을 요구할 수 있는 임차인의 권리로, 계약갱신시 임대료 증액상한은 5%로 제한된다. 18대 국회 때인 2011년부터 국회에서 논의되기 시작했으나 여야 합의가 불발됐다. 19대 국회 때는 2015년 서민특위를 구성해 논의했으나 역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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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보험 잇따라 출시…기대 반, 걱정 반[1mm금융톡]

가상자산보험 잇따라 출시…기대 반, 걱정 반

가상자산 거래에서 해킹 등으로 발생한 사고를 보상해주는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이하 가상자산보험)'이 삼성화재에서 처음 출시된 가운데 KB손보, 흥국화재 등 다른 손해보험사 10곳도 이번 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잇따라 상품을 낼 준비를 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이날 손보업계 두 번째로 가상자산보험을 출시했다. 지난 12일 업계 최초로 상품을 내놓은 삼성화재 는 코인마켓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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