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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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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투자 수익을 인증하는 글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부모님이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공무원이 "결혼할 때 집을 사주면 평생 효도하겠다"고 밝혔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모님 SK하이닉스 수익 7억이신데 집 해주시겠지?'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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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주末머니]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불닭은 의심할 필요가 없다." "주가 반등의 조건은 모두 갖춰졌다." 증권가에서 불닭 브랜드를 앞세운 삼양식품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구조적으로 고마진을 내기 어려운 음식료 업종에서 20%를 초과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하고 있는 데다, 가동률 상승 등을 기반으로 굳건한 해외 성장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190만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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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부자들도 코스피 더 산다…지금 팔면 후회할 수도"[부자들의 투자전략]⑥

"1000억 부자들도 코스피 더 산다…지금 팔면 후회할 수도"⑥

강남 부자들 사이에서도 요즘 가장 뜨거운 자산은 단연코 국내 주식이다. 작년 초까지만 해도 2500선 언저리에서 정체됐던 코스피가 불과 1년 사이에 3배 이상 급등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부자들의 자산을 불려주는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들은 보수적으로 투자해왔던 수백억원대 자산가들도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대표되는 국내 주식을 더 사야 할지, 언제까지 들고 가야 할지, 지금은 과열이 아닌지 등에 대한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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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7조 굴리는 큰 손 "아직 기회 있다"[부자들의 투자전략]⑦

"삼천피 때 망설였던 사람들, 지금도 못 사" 7조 굴리는 큰 손 "아직 기회 있다"⑦

"작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증시가 오르는 내내 고객들께 가장 많이 듣던 질문이 '지금 주식 사도 되냐?'였는데 물어보기만 하고 지금까지 제대로 못 사신 분들도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증시에 기회가 남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투자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빨라" 정아란 KB증권 대치금융센터장은 지난 7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주식 진입 시점을 묻는 고객들의 질문이 1년 내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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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팔천 찍고 '만스피' 갈까…증권사들 앞다퉈 전망치 높여

코스피 팔천 찍고 '만스피' 갈까…증권사들 앞다퉈 전망치 높여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국내·외 증권사들은 코스피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의 수혜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입게 될 것이라며 꿈의 '1만포인트'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AI시대 메모리 반도체가 큰 수혜, 코스피 추가 상승 충분히 가능"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0% 오른 7775.31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높여 오전 9시50분 기준 5.03% 오른 7874.87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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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도 못 참고 올라탔다"…현금 빼고 80%까지 베팅한다는 주식[부자들의 투자전략]⑤

"부자들도 못 참고 올라탔다"…현금 빼고 80%까지 베팅한다는 주식⑤

"강세장에서는 강세장에 맞는 투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을 같이 가져가는 '바벨 전략'이 핵심입니다." 김우식 한국투자증권 영업부 부서장(상무)은 최근 여의도 본사 WM센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주식 비중을 80% 이상까지 확대하는 공격적인 흐름이 포착되고 있다"면서도 절세형 채권과 미국 장기 채권을 안전판으로 함께 담는 바벨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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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늘린 찐부자들…"삼전·닉스는 기본, 다음 투자처 찾기 분주"[부자들의 투자전략]⑧

주식 투자 늘린 찐부자들…"삼전·닉스는 기본, 다음 투자처 찾기 분주"⑧

올해 국내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고액 자산가들의 투자 지형에도 적잖은 변화가 감지된다. 고액 자산가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에 비중을 실으면서도 '포스트 반도체 사이클'을 대비하기 위한 산업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장연 신영증권 패밀리오피스 이사는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고액 자산가들의 주식·채권·대체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이 3대3대4였다면,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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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선방 LG CNS…피지컬AI 시장도 노려"[클릭 e종목]

"실적 선방 LG CNS…피지컬AI 시장도 노려"

LG씨엔에스가 IT서비스 기업 중 몇 안 되게 매출과 이익 모두 성장하는 동시에 이익률도 개선시켰다. 다변화한 솔루션 및 고객 포트폴리오가 불확실성 가운데에서도 실적 방어에 주효했다는 평가다. 14일 LS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LG CNS의 목표주가를 9만6000원으로 5.5% 상향했다. 전날 종가는 7만3500원이었다. LG CNS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9.4% 증가했다. 실적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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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주末머니]

고수들은 이미 주시중…"주가 97만원 목표" 이제 '상승세'만 남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조선주가 주도주는 아니었지만 향후 안정적인 우상향 기조가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조선업종 결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를 작성한 강경태 연구원은 먼저 조선주에 대해 "주도주가 아니었다. 상반기 조선 3사 주가는 N자형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라며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우상향한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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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났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코스피 랠리에 깊어진 국민연금 고민

"대박 났는데 문제는 지금부터"…코스피 랠리에 깊어진 국민연금 고민

코스피가 역대급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국민연금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기금 규모를 250조원가량 불릴 정도로 수익률 호조를 누렸지만, 국내 주식 비중을 한시적으로 늘린 부담도 커지고 있어서다. 과도하게 불어난 국내 주식 비중을 낮추려면 수십조 원 규모의 매도 물량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만, 정치권의 눈초리와 개인투자자들의 비판 여론을 넘어서기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투자금융(IB)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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